Science
- 리눅스월드코리아2007, sek2007 사진 (2) 2007.07.18
-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7 사진 2007.07.18
- 리눅스월드코리아2007, SEK2007 사진 2007.07.18
- vim study 2007.07.08
- PDG에서 온 소포 2007.07.07
- 해커와 화가 - 프로그래밍을 보는 관점 2007.07.07
- Remix Korea 후기 2007.06.20
- 당신의 블로그 발견 지수는? 2007.06.16
- FileZilla 2007.06.04
- 이미지 크기를 축소하는 법 2007.05.14
리눅스월드코리아2007, sek2007 사진 (2)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7 사진
리눅스월드코리아2007, SEK2007 사진
vim study
문자열 치환
:%s/abc/def/g abc가 def로 전역에서 바뀐다
:%s/abc/def/c 검사
디렉토리 띄우기
:vs ./ 현재 디렉토리 띄워줌
:(숫자)vs ./ 입력한 숫자 만큼 조정된 크기의 창으로 현재 디렉토리를 띄위 줌
ex) :30vs ./
디렉토리 목록이 뜨는데 방향키로 왔다갔다 하면서 폴더 간에 이동도 하고 파일도 열 수 있다.
빠르게 괄호 파악하기
{} () [] 간에 이동할 때 그 기호 위에서 %기호 사용
괄호 많이 써놓고 어떤 괄호가 어디에 걸리는지 헷갈릴 때 좋다.
폴딩 기능
- visual block 잡기: ctrl+v를 원하는 블럭의 첫 뿐에서 입력한 후 방향키로 원하는 만큼 블럭을 잡는다.
- 윈도에서는 ctrl+v가 붙여넣기 단축키이기 때문에 이 키를 사용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http://vi.kldp.org/jsboard/read.php?table=qna2006&no=2240&page=2 을 참고하면 해법이 나와있다.
- ctrl+v는 visual block을 직사각형 형태로 잡아준다. v만 사용하면 단어마다 V(shift+v)는 줄마다 visual block을 잡는다.
- (명령모드에서)zf를 이용하면 해당영역이 접힌다.
- zo를 사용하면 접힌 영역을 원상태로 복구할 수 잇다.
- zc를 사용하면 해당영역을 다시 접을 수 있다
- 다중 접기를 허용함로 접은 구역을 다시 접을 수도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참고 자료를;;
파일마다 탭 크기 따로 지정
html: <!-- vi: set ts=8 sts=2 sw=2: -->
C: /*vi: set ts=8 sts=2 sw=2:*/
파이썬: #vi: set ts=8 sts=2 sw=2:
파일의 최상단이 최하단에 각 소스파일의 주석 형태로 위를 넣어주면 열 때 자동으로 설정된다.
소스 정렬하기
정렬을 원하는 소스의 부분을 비주얼 블럭으로 지정하고 =키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정렬이 이뤄진다. 전체는 gg=G 키를 순서대로 입력하면 된다. (멋지다!)
gg는 맨 처음으로 이동하는 명령어, G는 가장 마지막으로 이동하는 명령어, =는 선택된 내용을 인덴트하는 명령어이다 이 셋을 조합한 명령어가 위에 나온 명령어이다.
^M문자 제거
윈도는 엔터가 \r\n인데 리눅스는 \n이라서 발생하는 문제
간단하게 해결하려면 set fileformat=dos
또는 치환명령으로 :%/^M//g
여기서 ^M 문자는 ctrl+v+ctrl+m으로 입력한다. (^을 입력하는 법이 ctrl+v)
제일 간단한 방법은 pico로 열어서 저장하고 vim으로 열면 ^M문자가 제거되어 있다.
파일 변경 내역 비교
vimdiff 로 비교할 수 있다.
두 파일을 비교하려면 vi -d file1 file2 처럼 한다.
자동 완성
함수나 변수의 일부를 입력한 상태에서
ctrl+p 커서 위치에서부터 위를 향하면서 자동완성이 가능한 단어가 있는지 찾는다.
ctrl+n 아래로 내려가면서 찾는다.
변수 지어놓고 이름 까먹었거나, 정확하게 입력하려 확인차 쓰면 유용할 듯.
다수의 파일 편집
vim source01.c source02.c source03.c
그러면 source01.c가 나타난다. 두 번째 파일을 편집하려면 :b2를 입력한다
세 번째 파일 편집화면은 :b3 첫 번째는 :b1
현재의 파일을 닫으려면 :bw
셸 명령어 사용
:!명령어
잠시 빠져나가 명령이 실행된 후 다시 vim으로 돌아올 수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Ctrl+z를 이용해 셸로 빠져 나가 작업이 가능하다.
(셸의 작업 제어 기능을 쓰는 방법이다.)
fg 명령어를 이용해 다시 vim 편집 상태로 돌아온다. vim을 안 끄고 컴파일 해 볼 수 있다는 게 장점!
ctags
ctags *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모든 파일에 관한 tags 정보를 만들어 준다.
ctags -R
만일 모든 하위 디렉토리에 대해 tags 정보를 작성하려면 위 명령어 이용.
명령어를 실행 후 tags란 파일이 생성된다.
각 필드는 탭으로 나뉜다.
- 첫 번째 필드는 함수 이름
- 두 번째 필드는 함수가 정의된 파일의 이름
- 세 번째 필드는 해당 파일에서 vim이 함수명을 찾아가게 하는 vimcommand이다.
- 네 번째 필드는 해당 함수의 타입이다. f라면 일반 C함수 c는 클래스에 선언된 멤버함수 d는 define된 값
분석 도중 모르는 함수가 나와 함수 원형으로 이동하고 싶다면 함수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Ctrl +]
함수에 대한 분석을 마치고 원래 분석하던 소스 파일로 돌아오려면 Ctrl+t
http://home.postech.ac.kr/~kypark/linux-apps/vimctags.html
Reference
- http://wiki.kldp.org/wiki.php/VimTutorKo
- http://kltp.kldp.org/stories.php?story=01/02/21/6959042&topic=25
- http://wiki.kldp.org/wiki.php/ViEditorTips <- Copy&Paste할 때 자동인덴트 막기, 현재 작업중인 파일 HTML로 보관하기, 한 파일 여러 곳 동시에 편지하기. kldp wiki에 이렇게 유용한 문서가 많은지 몰랐어요.
- http://gene.kias.re.kr/~newton/wiki/moin.cgi/VimTip
- http://lightyellow.postech.ac.kr/~noh9pil/wordpress/?page_id=319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DG에서 온 소포
PDG는 Patrticle Data Group의 약자로 입자와 근본적 상호작용에 관련하여 출판된 결과를 편찬하고 재분석하는 입자 물리학자들의 국제 공동 연구체입니다. 1
진작 도착했음에도 귀찮아서 올리고 있지 않다가, 기운이 남아서 올리네요. 2
우분투 CD가 배송되는 것도 신기했는데, 국제 우편으로 이런 대형 책이 운송되는 일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주소는 살짝 가렸습니다. :)
왼쪽 아래 깔린게 PDG 50주년 기념 책자이고, 그 위에 작은 책자는 오른쪽 책자에서 내용을 추출해서 만든 요약본입니다. 오른쪽 책자는 입자에 관련된 내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어요. 물리상수도 다른 책에 나온 것보다 더 정확하게 개선되어 있고요. 물리학자를 위한 Pocket Diary도 원래 주는데 수량이 달려서 안 온 모양입니다.
혹시 책을 주문하는데(아마 별도의 비용 지불은 없을 거에요) 관심있으시다면 http://pdg.lbl.gov/2007/html/receive_our_products.html 을 방문하세요. 한국은 Far East에 아마 포함되겠죠?
- http://en.wikipedia.org/wiki/Particle_Data_Group [본문으로]
- 인류의 적에는 귀찮음도.. [본문으로]
해커와 화가 - 프로그래밍을 보는 관점
인상깊었던 구절: 두 가지 선택이 있다면 어려운 길을 택하라. 쉬운 길은 당신이 게으르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이다.
여태까지 나와 있는 서비스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 낸다면, 사용자는 분명 인정을 해 줄거라는 이야기도 읽었습니다. 사실 구글 같은 경우 인터넷 초창기 때부터 시작한 기업은 아니지만, 현재는 뛰어난 검색부터 시작해서 여러 분야에서 인정 받고 있죠. (미국 법인 설립이 1998년) 1
이런 에세이는 기술적 지식보다는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라, 읽기가 다소 편해요.
- 광고 시장에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죠. 페이지의 텍스트를 읽어 관련된 광고를 출력하는 기법을 통해서 페이지에 광고를 게재한 자에게 수익을 줍니다. [본문으로]
Remix Korea 후기
Remix Korea를 가기로 했습니다. 사전등록을 해 두고, 등록증도 출력했죠.
부랴부랴 준비해서 11시 반에 집에 나와 버스를 타고, 지하철로 타고, 5호선으로 갈아타서 광나루 역에 도착했습니다. 가는 길을 메모하는 걸 깜빡해서 주위 분께 여쭈어 보니 2번 출구로 나가면 된다고, 그 분들도 멜론 악스로 가시는 중이라 해서 따라갔습니다. 가는 길에 마이크로코스모스 플래카드와 함께 구 모양의 건물이 있더군요. 이 건물 뒤에 멜론 악스가 살짝 보였습니다.
날씨는 정말 찌는 듯이 더웠습니다. 위의 청소년 수련관을 지나서, 드디어 멜론 악스 앞에 도착. 리믹스 코리아 횡단막이 걸려있네요.
가고 나니 어림잡아 1시 정도 되어 있었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와 계셨습니다. 건물로 들어가기 전에 오른쪽에서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게 준비하셨더라고요. (나중에 알았어요.) 건물 내로 들어가서 사전등록을 했습니다. 저에게는 생소한 머니클립을 주시던데요. 신권만 들어가네요.
낱말퍼즐, 설문지, 실버라이트 관련 내용이 있는 큰 종이, jungle이란 책, 다른 기업의 소개 쪽지 등이 들어있는 Microsoft 종이가방을 받았습니다. 등록받으시는 분들과 등록하러 오신 분들 중 선남선녀와 커플 분들이 왜 이렇게 많으신건지.. +_+ 부러웠습니다. :)
1시 20분부터 keynote에서 발표하실 본사에서 오신 외국 분들이 자기 소개와 Silverlight에 대한 질문을 통역을 통해서 받아주셨습니다. 질문하신 분은 책도 주시더군요.
1층 입구에서 오른쪽에는 CDN, 월간 Web 등의 부스가 있었는데 Web 부스에서 설문지를 작성했더니 잡지 5월호를 주셨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읽어보았는데 기술보다는 시장관리, 기획, 디자인 등이 섞인 잡지였습니다. Microsoft Expression에 대한 내용도 있었고요.
의자에 앉아 설문지를 작성하고 있었는데, Mix on Campus에서 뵈었던 jspark 님이 반갑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
시간이 흘러 2시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1층 좌석에 앉을만한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강연장 내부로 들어가는 문에 촬영을 금한다는 경고문구가 있어서, 겁이나 차마 안에서 촬영은 못했어요. 통역기를 대여해주셨기 때문에 keynote를 그럭저럭 들을 수 있었습니다. 1번째 키노트에선 Silverlight를 써야 되는 이유를 C#과 javascript의 연산 능력 비교(체스게임)를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사실이라면 퍼포먼스 면에서 고급 기능도 구현할 수 있을 듯해요.
그 후엔 김국현 님이 진행을 맡고 MBC, SBS, M.net 등에서 실버라이트로 만든 결과물을 시연해 주셨고요, 순서는 다를지 모르겠는데 CDN, Motion Cloud(push-pin이 인상깊었던), NHN(재치 있으셨어요. 원숭이 뛰어 올라가는 게임.), 미투데이(다른 데서 오신 최승준님이 만든 화면보호기를 보여주시더라고요. 최근 글을 프로필 사진위에 뿌려주고 사진을 빠져나와 글자가 읽기 좋게 뿌려주는 모습이었는데..), Daum(Gadget 활용) 등에서 실버라이트 활용물에 대해 보여 주셨어요.
중간 쉬는시간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미투데이 티셔츠를 입고 계신 만박 님을 포착, 말을 걸었는데 잘 대화해 주셨어요. 목소리가 예상 밖으로 유쾌하고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원래는 좀 무거운 목소리를 상상했었는데..) 미투 하시는 분들이 동그랗게 모여있다 보니 "조직에 들어오는 것 같아"라고 누군가 말씀하시더라고요.
다시 세션으로 돌아와서 다른 분의 키노트를 들었어요.(외국 분이 실버라이트를 통해 구현된 곳에서 한글을 입력하는데, 시키는대로 입력한다고.. 끝에 "나 이뻐요"라고 쓰시더군요. ^^)
꽁트를 들었어요. 줄거리는 상무님이 부장님께 무리한 요구를 시키고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싸운다. 기획자가 와서 익스프레션과 비주얼스튜디오를 해결책으로 준다. 화해하고 단시간에 개발을 마쳐 부장님이 상무님께 보고하고 상무님은 기뻐서 한 턱 낸다입니다. 중간에 익스프레션과 비주얼스튜디오의 연계를 설명하시는 부분이 길었던 듯 해요. 디자이너와 개발자간에 XAML을 통해서 간단하게 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디자이너가 자신이 디자인한 결과물을 가위질 할 필요가 없다고 했어요. 만들었던 내용은 효도 UCC더군요.
차세대 웹에 대한 종이, 퍼즐 풀고 낸 것에 대한 영화권 2매 당첨자 발표와 xbox360, iriver clix 경품을 추첨하고나서 끝났습니다. xbox가 제일 부러워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실버라이트를 크로스플랫폼과 여러 언어(다이내믹 언어도..)를 지원하도록 한 이유가,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결국 개발 툴 판매에 목적이 있지 않나 싶어요.
끝나고 난 후의 멜론 악스 외관입니다. 이상하게 후원사 부분이 뭉개져 나오네요. 화질도 안 좋은데 빛이 강해서 그럴까요. 이래저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서울 사는 분들이 이런 행사 있을 때는 가까우실테니 부럽기도 해요. 후기 끝-!
당신의 블로그 발견 지수는?
FileZilla
일단 Linux에서 쓸 수 있어서 좋고요.
제일 마음에 드는 기능은
'편집 - 네트워크설정마법사'입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FTP를 이용하는데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빨리 찾을 수 있어서 정말 유용했어요. 무엇보다도 이제 더 이상 FTP를 이용하기 위해 공유기를 뺐다가 꼈다가 하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니 기쁘네요. (정 안되면 옵션 하나씩 바꾸어 가면서 왔다갔다 하면 되는데 라디오버튼도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UTF-8을 잘 지원한다는 것도 정말 좋고요~
파일질라 다운받는 곳
2007년 6월 1일자 최신버전은 3.0.0 beta-9이네요.
이미지 크기를 축소하는 법
1) 알씨를 사용해서
일단 그림파일을 알씨로 엽니다. 그 다음은 그림 아무 곳에라도 마우스 포인터를 위치시키고, 오른쪽 클릭을 해서 메뉴를 띄웁니다.
이미지 크기 변경이라는 대화상자가 뜹니다.
비율로 선택하기, 해상도로 조정하기 등이 뜨는데 제가 생각할 땐 해상도로 조정하기가 가장 편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크기에 비례' 부분을 체크해 주시면 그림이 일그러지지도 않고요.
1024*768 해상도를 기준으로 할 때 800*600 내외에서 그림을 조정하시면 가장 이상적으로 그림 전체를 볼 수 있는 형태가 되리라 생각해요.
미리보기를 누르시면 어느정도 축소되는지 볼 수 있어요. 그 다음에 확인 버튼을 누르면
크기변환_원래.jpg 이런식으로 변환이 됩니다. (옵션에 따라 저장되는 위치나 파일 이름은 다를 수 있어요.)
2. Adobe Photoshop으로 이미지 크기 변경하기
File - Open을 통해 크기를 변경할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Adobe Photoshop에서는 웹에서 사용할 용도로 이미지를 저장하는 옵션을 따로 가지고 있어요.
File-Save for Web을 클릭합니다.
Image Size 라는 탭을 클릭합니다.
(빨간 사각형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크기를 변경할 수 있는 탭이 활성화되었네요.
New Size 부분에서 width와 height의 크기를 픽셀 단위로 변경할 수 있어요.
Constrain Proportion에 체크되어 있다면 한 쪽을 줄일 때 전체적으로 같이 줄여줍니다.(그림이 안 일그러지도록)
Percent는 Original Size를 100%로 놓고 값을 보여주고요, Percent 단위로도 변경 가능합니다.
다 조정하셨으면 Apply (빨간 네모칸으로 표시) 버튼을 누르셔서 옆에 이미지 크기가 변경되는 지 확인하시고요.
Save(보라색 네모칸으로 표시) 버튼으로 저장을 하면 됩니다.
3) 이미지 호스팅 서비스 이용
http://www.imageshack.us/
미국 회사인데, 광고를 게시하는 대신에 무료 이미지 호스팅을 해 줍니다.
사진첩에는 직접 업로드 하면 되지만 게시판에 글을 쓸 때 이미지가 필요할 경우 유용합니다.
이 글도 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작성되었고요.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업로드 할 이미지 중 PC에 저장된 이미지를 '찾아보기..'를 통해 지정해 줍니다.
크기를 변경하고 싶다면 resize image에 check한 후 변경할 size를 선택합니다.
(image 크기에 대해 간략한 설명이 나올 겁니다.)
가능한 파일타입은 jp(e)g gif bmp png tif(f) swf 이고요, 용량은 1.5 MB를 넘으면 안 됩니다.
host it! 버튼을 눌러서 호스팅을 시킵니다.
Thumbnail for Websites는 웹사이트에서 이미지를 보여주는데 썸네일 형식으로 조그맣게 보여준다는 뜻이고요.
Hotlink for Websites는 호스팅한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HTML 태그를 이용해야 하니, 제로보드에서는 HTML 사용에 체크를 해 주시고 복사-붙여넣기 하시면 되겠죠?)
Direct link to image는 이미지가 호스팅 된 링크 주소이고요.
forum이 들어잇는 옵션은 포럼 형태의 게시판에서 쓰이는 BBCode 형식인데 제로보드에서는 지원하지를 않으니 여기서는 별로 쓰실 일이 없을 것 같네요.
Note: kusci.net에 작성했던 글을 그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