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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odo_System_ConfigManager::get(Etc.twitter) called at [/home/httpd/news/controller/BaseController.php:66]
#1  BaseController->__preProcessor() called at [/home/httpd/news/controller/MainController.php:12]
#2  MainController->__preProcessor() called at [/skcomms/frw/kiwi/podo/class/Podo/Controller/Base.php:56]
#3  Podo_Controller_Base->__construct(Array ([CONTROLLER] => MainController,[ACTION] => doSubsection,[VIEW] => Main_Subsection), Array ([action] => /subsection,[mid] => n0206,[n] => 219984)) called at [/skcomms/frw/kiwi/podo/class/Podo.php:85]
#4  Podo::_executeAction(Array ([CONTROLLER] => MainController,[ACTION] => doSubsection,[VIEW] => Main_Subsection), Array ([action] => /subsection,[mid] => n0206,[n] => 219984)) called at [/skcomms/frw/kiwi/podo/class/Podo.php:75]
#5  Podo::execute() called at [/home/httpd/news/docroot/index.ph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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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 사용 중 '클립보드의 내용을 지울 수 없습니다'라면서 셀 값의 복사가 되지 않거나,
다른 프로그램 사용 중 복사 명령을 내렸을 때 'OpenClipboard 실패입니다'라는 경고창이 뜨면서 복사가 되지 않을 때.

Windows 키 + R -> 실행 -> clipbrd -> 편집-삭제

그런데 클립북 뷰어에 들어가 있는 내용이 너무 많을 경우, 클립북 뷰어가 응답없음 상태가 되면서 이 방법도 쓸 수 없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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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모델은 사용자 경험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인데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과정, 행동하는 목적, 행동의 감정적/이성적 배경 등을 이해하기 위한 ethnography*(Google 사전)자료의 affinity diagram(친화도)이다.

처음에 컴퓨터 관련 서적에서 책을 찾다가, 인간공학 쪽의 서가에서 찾을 수 있었다. 심리학, 디자인, 인지과학 등 복합적 성격을 지닌 멘탈 모델 방법론을 이용해 컨설팅도 하고, 멘탈 모델 덕분에 긍정적인 경험을 한 고객들도 많다는 이야기에서 호기심이 일었다. 가격이 부담이 되지만, 컬러 인쇄라는 점이 눈에 띈다. 책의 디자인에서, 특히 각 장의 구분지를 진녹색으로 인쇄했다. 정말 기발했다. 책을 펼치는 부분을 살짝 밀어서, 색깔로 각 장의 시작 부분으로 빨리 이동할 수 있어 편리했다. 다양한 예제와 풍부한 그림도 도움이 되었다.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처럼 다른 책에서 보았던 사용자 인터뷰나 페르소나에 관한 내용도 멘탈 모델을 기반으로 설명했다. 영화를 주제로 한 예제로 구성해낸 최종 멘탈모델 결과물이 기억에 남는다. 이런 수준의 자료라면 정말 다른 사람들이 납득하기도 쉽고, 개발 내내 프로젝트 성격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데 좋을 것 같았다. 

UXinsight 시리즈도 Agile 시리즈처럼 계속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Programming insight 시리즈처럼 어떤 소스 코드의 버전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래서 UX나 Agile의 근간이 되는 철학이나 개념이 잘 변하지 않기 때문에, 오랜 기간 참고할 수 있어서 좋다. 

* ethnography? 민족지학이라는 뜻으로 인류학에서 다른 문화를 연구하고 설명하는 분과이나, 멘탈 모델 방법론에서는 사용자로부터 수집한 사용자의 행동 자료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에스노그라피에쓰노그라피로 흔히 국내에서 표기한다. 책에서는 에쓰노그래피로 표기했다.
하지만 이 표기는 국립국어원 외래어표기법에는 맞지 않다. 일단 외래어 표기법에서 파열음 표기에 된소리를 허용하지 않으므로 '쓰'가 들어간 표기는 전부 틀리다. 발음기호에 의하면 미국식으로 읽을 때는 에스나그러피, 영국식으로 읽을 때는 에스노그러피가 되어야 한다. 아무래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사전의 발음을 확인하면서 읽기보다, 철자의 발음을 그대로 읽었기 때문에 발생한 오류로 보인다.
멘탈모델
카테고리 컴퓨터/IT > 컴퓨터공학 > 컴퓨터공학/컴퓨터과학개론
지은이 인디 영 (인사이트,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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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컴퓨터에 대해 궁금하기는 했는데, 컴퓨터 구조(Computer Architecture)에 대해 자세하게 알지 못해서 찾다가 고른 책이다. 교과서처럼 구성도 잘 되어있고, 그림도 많고, 글씨체도 읽기에 편했다. 부울 대수 부분이랑 보수 부분이 낯설어서 그런지 난해했다. 아무래도 한번 읽어 두면, 나중에 자세히는 모르지만 봤던 개념이 나와도, 찾아볼 부분을 기억해야겠다.
컴퓨터구조와원리비주얼컴퓨터아키텍처
카테고리 컴퓨터/IT > 컴퓨터공학 > 컴퓨터구조
지은이 신종홍 (한빛미디어,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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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이란 말이 유행한지 6년이 넘었는데, 웹 이후의 세계라는 책이 성안당에서 나왔다. 웹 2.0 신드롬이 사회를 훑고 난 이후에 새롭게 정의된 개념들과, 발전된 서비스를 소개한다. 현재의 웹 경향은 어떤지, 앞으로의 웹이 풀어갈 숙제는 무엇인지 제시하고 있다. 현실계, 이상계. 환상계로 구분되는 현실과 가상 공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서술했다.
"무중력의 혼돈", "퍼실리티 개선"처럼 글이 너무 현학적이거나 외국어를 외래어처럼 사용해서 그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고, 그런 표현으로 읽으면서 답답하게 되었다. 만연체의 문장을 간결하게 바꾸어 장황함을 없애고 문장의 긴밀성을 높여야 했다. 그렇게 하면 독자와 더 소통이 잘 되는 책이 되었을텐데 아쉽다.
웹이후의세계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 디지털경제
지은이 김국현 (성안당,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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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 발간된 분산형 버전 관리 도구 Git에 관한 입문서이다. 예전에 Github를 사용할 일이 있었다. 그때 꼭 서브버전과는 다르게 네트워크가 유지될 필요없이 커밋은 로컬에 할 수 있었다. 나중에 인터넷 사용이 가능할 때 push를 하면 되었다. 그래서 꼭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도 자유롭게 로컬 저장소에 먼저 커밋이 가능한 점이 유연했던 것 같다. 서브버전을 써 봤다면, git의 방식은 명령어만 약간 다르다 뿐이지 변경 사항 저장할 때에는 유사한 점이 있어서 배우기 더 쉬울 것 같다. 

1부는 Git의 생 기초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이미 버전 관리 도구를 써 봤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고, 2, 3부를 차분하게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3부에서는 서브버전에서 Git로의 마이그레이션 부분을 다루고 있어서, 이미 서브버전을 쓰고 있더라도 Git가 필요하다 싶을 때 유익할 것이다.
GIT분산버전관리시스템
카테고리 컴퓨터/IT > 네트워크/보안 > 네트워크 > 컴퓨터네트워크
지은이 트라비스 스위스굿 (인사이트,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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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선에서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넘어서'라는 책을 내 놓았다. 아래의 책 중 에이콘에서 나온 책의 2번째 권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조엘 스폴스키는 책에서 자신이 블로그에 틈틈이 올린 글이 이렇게 책으로까지 나와서 10쇄를 거듭하며 Apress에서 팔릴 줄은 몰랐다고 했지만, 그가 솔직하고 날카롭게 풀어놓은 소프트웨어 개발 이야기가 그만큼 사람들에게 많이 회자되고 공감되었고 해석해도 될 것이다.

책 중간에 학습에 관한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미 블로그로 틈틈이 글쓰기 연습을 하고 있지만, 기회가 되면 글쓰기를 많이 하는 습작 수업을 들어봐야겠다. 또한, C언어를 한 번 보고 잘 쓰지 않았는데, 이참에 기초도 다지고 복습도 할겸 C언어를 좀 잘 알아두어야 할 것 같다. 하드웨어를 떠난 소프트웨어는 상상할 수 없고, C언어는 그나마 포인터를 통해 메모리를 직접 제어하고 운영체제에 쓰인 언어이기 때문에 알아두면 운신의 폭이 넓어지리라 예상한다. 

채용에 관한 부분도 인상 깊었다. 포그크릭 소프트웨어는 정말 좋은 사람을 잘 낚는 어부인 것 같다. 인턴 제도를 저렇게까지 잘 활용하는 회사 이야기는, 이 책에서 처음 봤다. 우수한 인재를 뽑지 못하는데, 이력서 뒤지느라 비용만 날리는 다른 회사들은 바짝 정신 차리고 긴장해야 할 것 같다. 

기존의 책에서 꽤 흥미를 느꼈다면, 이 책에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역주가 너무 많아서 가독성이 떨어졌다. 차라리 '각 장의 뒤에 역주를 정리하면 더 나았을 텐데'하는 생각이 든다. 본문에 문맥상 꼭 언급해야 하는 것, 이건 꼭 부연설명이 필요하다는 건 본문 안에 괄호에 포함시킬 수가 있다.
MOREJOELONSOFTWARE(조엘온소프트웨어를넘어서)
카테고리 컴퓨터/IT > 컴퓨터공학 > 소프트웨어공학
지은이 조엘 스폴스키 (지앤선,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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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스폴스키가 쓴 다른 책의 번역서는 아래와 같다.
조엘온소프트웨어
카테고리 컴퓨터/IT > 컴퓨터공학 > 소프트웨어공학
지은이 조엘 스폴스키 (에이콘출판,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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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팀장이됐어요+똑똑하고100배일잘하는개발자모시기세트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조엘 스폴스키 (위키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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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grub/menu.lst의 옵션을 추가

※ 본 게시물은 스크랩할시에는 아래의 정보를 표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작 : RainyNova (rainynova@gmail.com) 2007/11/02
원본 : http://www.codedream.net/tt/299 


처음 본 곳: http://hook.tistory.com/entry/GRUB-부트로더에서-콘솔-해상도-설정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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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4 compatible을 X에서 설정 

우분투 한글설정에 대해 좀 자세하게 나온 포스트
101/104 -> Korea 순으로 설정 바꿔보기

터미널(콘솔 화면)에서 한글 깨질때 (UTF-8)
EUC-KR을 추가하는 방법도

export나 locale 바꿈만으로는 한글 문제가 잘 해결이 안되는 듯, 우분투 9.10

디스플레이 용으론 jfbterm, zhcon, unicon.
jfbterm-nabi라는 걸 찾아보기, 입력도 가능하다고 한다. (필요한건 일단 보이기만 하는 거니깐, 이건 우선순위 나중..)
jfbterm을 패치 후 컴파일해야 하는데 그렇게 안정적이지 않다는 의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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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관련은 없지만 우분투 암호 리셋 방법 (grub을 이용한 single user 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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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에서 나온 nForce 4 chipset에 wake on lan을 사용했을 때 작동이 안 하는 문제.
forcedeath 드라이버에서 MAC address를 뒤집어야하는 버그가 있었고,
관련된 버그질라 링크에 의하면 Kernel git서버에 패치가 제출되었다는데.. 원인을 모르겠다.

참고 자료.

ethtool이나 etherwake를 쓰지 않고 wakeonlan을 쓸 수도 있다.

Wake-on-LAN과 바이오스에서 ACPI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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