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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인터랙션의 75가지 패턴을 부제로 달고 있는 UX insight 시리즈 도서 중 하나이다. 유저 인터페이스 중 프로그램 보다 웹 인터페이스의 경향을 분석하여, 반복해서 사용되는 부분을 패턴화해서 소개한다. 심리학적이나 인지과학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에서, 사용자가 사용할 때 부딪힐 문제를 미리 파악해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에서 소개된 예를 들면, 오버레이 레이어가 다른 아이템의 정보를 가리는 것은, 다른 아이템의 정보을 동시에 파악하지 못하게 방해한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패턴이다. 따라서 오버레이 방식을 도입하기 이전에 충분히 아이템 간 간격을 띄워서, 가려지는 정보가 없도록 패턴을 개선하는 식이다. 웹 페이지의 스크린 샷을 이용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패턴을 이해할 수 있다.
리치인터페이스디자인웹인터랙션의75가지패턴
카테고리 컴퓨터/IT > 웹사이트 > 웹디자인
지은이 빌 스콧 (인사이트,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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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id Contextual Design의 번역서[각주:1]이자, UX Insight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책 제목에 포함된 rapid[각주:2]라는 단어에 걸맞게, 이 책은 실무에 어떻게 적용하는 지를 이야기하는 데 집중합니다. 이 책에서는 허용된 시간에 따라 세 가지의 과정을 제안합니다. 세 가지를 시간이 적게 걸리는 순서로 나열하면 속전속결, 속전속결 플러스, 집중 래피드 CD[각주:3]입니다. 일정 별로 각 과정에 포함된 할 일과 피할 일을 대조하여 설명합니다. 책에서는 어피니티[각주:4], 아티팩트[각주:5], 페르소나[각주:6], 목업, 랩업 등과 같이 컨텍스추얼 디자인에서 쓰이는 용어와 그 의미를 소개합니다. 컨텍스추얼 디자인에 배경지식이 없고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등장해서 쉽지는 않았습니다. CD를 적용한 이초크, 애자일런트 등의 사례를 이론 부분 이후에 자세하게 제시해 줘서 유익했습니다. 정규 교과과정 중에서 컨텍스추얼 디자인을 포함하는 교육기관, 관련 강좌나 웹사이트 등을 소개하는 참고 자료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캐런 홀츠블랫 (인사이트,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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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번역서의 제목인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에서 컨텍스트는 외래어표기법에 맞지 않다. Context를 발음기호와 외래어표기법 규정에 맞게 표기하면 칸텍스트(미)/콘텍스트(영)이 되며 컨텍스트라는 발음은 없다. 참고로 Contextual은 컨텍스추얼로 표기하는 게 맞다. [본문으로]
  2. 빠른, 급한, 신속한 등을 의미한다. [본문으로]
  3. Contextual Design의 축약형으로 책에 자주 등장한다. [본문으로]
  4. 어피니티는 외래어표기법에 맞지않다. affinity를 발음기호와 외래어표기법에 맞게 표기하면 어피너티가 된다. 어피니티라는 발음은 없다. [본문으로]
  5. 외래어표기법에 맞게 표기하면 아터팩트가 옳다. [본문으로]
  6. 영어 외래어표기법에 맞게 표기하면 퍼소너이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persona를 페르소나(라틴어)로 기독교, 미술 분야에서 쓰이는 전문용어로 설명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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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1월 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민간부문의 장애인 웹 접근성 제고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주관,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 후원으로 열린 이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했습니다.
첫 발표로는 구글의 웹 접근성 추진사례가 주제였습니다. 구글 액세서블 검색이 구글 랩스를 통해 제공되고 있고, 그 동작 원리를 들었습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캡차를 듣고 참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시청각 장애가 있는 분의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도 들었습니다.
 그 다음은 네이버의 웹 접근성 추진전략이었습니다. 상단 메뉴 영역을 선형화 시켜서 키보드로 접근할 때 더 편리하도록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용자의 반응을 받아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라고 들었는데, 기대됩니다.
국내 민간기업의 웹 접근성 준수 현황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다음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발표하셨던 분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나오신 교육학과 교수님이었는데, 웹 접근성의 준수 실태를 통계 자료와 함께 설명해 주신 부분이 유익했습니다.
 민간부문 장애인 웹 접근성 제고 방안 토론회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원장님이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금년 4월 부터 시행되었고, 웹 접근성을 향한 적극적인 관심과 웹 접근성 개선을 위한 자발적 노력을 통해 정보화 사회에 소외 계층이 없어야 된다는 개회사에 이어,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님의 웹 접근성에 대한 기술적 뒷받침과 사회적 인식이 그동안 부족했고 앞으로 기술자문단을 구성하고 전문 사이트를 운영하여 교육, 행정, 기술, 제도적으로 지원할 예정임을 인사말씀을 통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포털의 입장에서는 다음에서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실무 기술을 소개함과 동시에, 디자인과 시간 그리고 접근성을 동시에 만족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서는  영세한 인터넷쇼핑몰의 경우 웹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나친 자원이 소모되어 업체 혼자의 힘으로는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농협중앙회에서는 OTP(One Time Password)가 장애인에게 접근성을 해칠 수 있어서, 은행이라는 업무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고,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서는 웹 접근성이 장애인만을 위한 것은 아니며 웹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애인의 참여는 꼭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정보문화과에서는 웹 접근성의 현황과 추진 실적 발표를 통해 오래전 부터 정보 격차를 좁히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보았습니다. 책에 제시된 장애인차별금지법의 단계적 적용범위라는 표가 특히 유익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에서는 웹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예산을 받으려면 1년 전에 미리 신청을 했어야 했는데 그에 대한 홍보를 받지 못했고 교육도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사전등록을 해서 식권을 통해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주요내용과 웹 접근성을 주제로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팀장님이 설명하셨는데, 웹 접근성과 관련된 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장애의 개념은 장애인복지법 상의 개념과 상이한 것이라는 게 주목할 부분이었습니다. 웹 접근성에 해당하는 부분은 2장 차별금지에서 3절 재화의 용역의 제공 및 이용 안에 제시된 '정보통신·의사소통에서의 정당한 편의제공 의무'였습니다. 또한 4장에서 장애인차별시정기구 및 권리구제 내용이 나오는데, 인권위가 시정권고를 했음에도 시정하지 않을 때 진정자는 법무부에 시정명령을 요청해서 시정명령이 불이행되면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과 부과된다고 들었습니다. 만일 법원에 직접 진정한다면 차별행위에 대한 벌칙 규정에 의해 악의적 차별행위에 대해서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6장 49조에 의해 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한 조직문화 조성사례를 주제로 넥슨에서는 어떻게 동료들이 웹 접근성에 관심을 갖도록 설득했는지 경험과 비결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웹 접근성 준수를 위한 가이드라인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접근기획팀에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웹 접근성 준수 체크리스트를 각 항목 별로 위반사례와 함께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에이젝스와 돔 스크립팅에서의 웹표준 및 접근성을 주제로 신현석님이 발표해 주셨는데요. 자바스크립트와 엮인 오해들을 설명해 주시고, 올바른 적용방법을 나타내어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인터페이스의 다양화를 통해 사용자의 선택권을 키워준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이내믹한 웹 표준 사이트를 위한 DOM 스크립트라는 책과 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Flex 접근성 제고방안으로 아이엔터에서 설명해주셨는데, Flex에서는 접근성이 불가능한 게 아니었나 하는 제 편견이 희석되는 발표였습니다. Flex 자체에서 접근성 컴포넌트를 제공함으로써 탭 이동 순서, 콘텐츠 확대 및 축소, 색상만으로 정보 표시 지양 등 Flex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접근성 문제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반면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와, 스크린 리더와의 인식 문제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화면낭독 프로그램과 웹 접근성을 주제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발표해 주셨는데, 설명을 듣고 시각장애인용 소프트웨어, 하드웨어가 그동안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성파일로 화면낭독 프로그램이 어떻게 문서를 읽는지 들어볼 기회가 주어졌는데 음성만으로 이해를 하려면 정말 불편하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웹 접근성을 고려한 게시판 제작 기법을 NHN에서 설명해 주셨는데, 발표해 주신 분이 제로보드XE 개발에 참여하셨다고 했습니다. 게시판을 제작할 때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하면 좋은 일을 구분하여 설명해 주셔서 발표에 집중을 잘 하게 되었습니다. 플레인 텍스트 에디터 제공의 필요성은 지메일을 사용하면서 플레인테스트 편집기 때문에 편리했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웹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일은 모두를 위하는 일임을 새삼 느꼈습니다.
 케익소프트에서는 웹 접근성과 디자인을 주제로, 색상에 의존하는 디자인을 피하고 색상 디자인 시 참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웹 페이지를 알려주셨습니다. 타이포그래피 부분에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되었습니다.
 마지막발표는 LG전자 신승식 차장님이 크로스브라우징을 넘어서: 극단적인 환경의 웹 접근성을 주제로 모바일 웹이 겪는 문제가 장애인이 겪는 웹 접근성 문제와 공통으로 고려할 요소가 많고 브라우저가 제공하는 확대 법을 여러 경우로 나누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기념품으로는 시각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안대가 제공되었는데요, 잘 어울리는 기념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본인 부담금 9만 9천원으로(원래 19만원이었는데 부담되는 금액이라는 의견에 낮춰졌습니다.) '민간 개발자 웹 접근성 전문교육'을 열던데 웹 접근성 실무를 익히시는 데 도움을 받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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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프리젠테이션을 잘 준비하는 일이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기존의 "프리젠테이션은 슬라이드를 나열하여 보여주는 것이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프리젠테이션의 주체를 "나(발표자)"로 가져온 책입니다.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부족했는데,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에이콘 출판사 블로그 관련 글: http://www.acornpub.co.kr/blog/229
에이콘 출판사 책 소개 페이지: http://www.acornpub.co.kr/book/presentation
가르 레이놀즈 지음 | 에이콘출판 펴냄
컴퓨터 앞에 앉아 어떻게 만들까 고민만 하다 천편일률적인 글머리기호와 숫자로 가득 채운 프리젠테이션 자료는 이제 그만! 생명을 불어넣은 프리젠테이션 디자인으로 청중을 진심을 담아 설득시키고 감동을 전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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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젤드만의 웹표준 가이드(부제:웹 디자이너와 개발자, 그리고 사용자를 위한 올바른 선택)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Desinging With Web Standards 2판의 번역서인데요. 웹표준을 다루는 여러 책들 중에서, 가장 과도기적 접근을 추구하는 책입니다. 받아들이기 쉽게 다양한 스크린샷 사례를 들면서 웹표준을 소개하는 이 책은, 무리하게 표준 준수를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표준을 사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비즈니스적 가치로는 무엇이 있는지 알려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구형 웹브라우저 사용자가 많은 웹페이지를 위해, CSS 핵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Gecko 표준모드에서 인라인 엘리먼트일 때 Baseline[각주:1] 밑에 공백이 생긴다는 이야기는 모르고 있었는데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미지 태그는 보통 인라인 엘리먼트로 취급되기 때문에, CSS를 통해 display 속성을 블록으로 속성을 바꾸어주면 공백이 사라진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웹 접근성에 대한 이슈들도 뒷부분에서 꽤 비중있게 다루고 있었는데요. 제프리 젤드만은 디자이너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접근성에 대한 오해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시각장애 억만장자들"이라는 부분이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억만장자는 검색엔진이었습니다. 구조와 표현이 분리되지 않은 마크업으로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다면, 스크린리더 웹브라우저와 시각장애 억만장자들은 그 페이지에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아직 웹표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웹표준을 자발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봅니다.
제프리 젤드만의 웹표준 가이드(위키북스 오픈소스 웹 시리즈 5)(제2판) 상세보기
제프리 젤드만 지음 | 위키북스 펴냄
'위키북스 오픈소스 웹' 시리즈, 제5권 『제프리 젤드만의 웹표준 가이드』. 제2판. 웹표준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저자가 2003년에 저술하여 베스트셀러가 된 〈Designing With Web Standards〉의 초판을 완전히 새롭게 번역하여 출간한 것이다. 이 책은 접근성이 높은 웹사이트만이 살아남는 Web2.0 시대를 대비하여, 우리가 편하고 빠르게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표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웹표준은

  1. 활판 인쇄나 서예에서 대부분의 글자들이 기대고 있는 선. Baseline (typography)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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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 교과서를 읽었습니다. 웹 표준에 대해 전반적으로 자세하고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웹 표준을 학습하거나 참고하는 입장에서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봅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이, 히브리어나 아랍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글씨를 쓰기 때문에 텍스트의 방향을 CSS로 조절 가능하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XHTML과 CSS에 관련된 웹 표준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 크로스 브라우저 레이아웃, 접근성, 메타데이터와 같은 주제도 다루고 있었습니다. 특히 접근성에서 제시된 '웹 곤텐츠 접근성 지침(WCAG)' 부분을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있던 것들도 장애인의 관점에서는 장벽이 될 수 있구나 하는 점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지침들이 국내에서도 '기술 규정'에 도입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웹을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자주 찾아보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2도 인쇄라서 읽는데 눈에 크게 부담은 없지만, 책의 분량은 600페이지를 넘어서 갖고 다니기에는 부피가 큰 편입니다.

웹표준 교과서 상세보기
마시코 타카히로 지음 | 디지털미디어리서치 펴냄
웹 표준의 원리와 원칙을 정리한『웹표준 교과서』. 이 책은 XHTML과 CSS를 이용한 올바른 웹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 것으로 웹 표준의 역사와 배경, 웹 기술의 표준화단체, 디자인방법과 웹 사이트를 장식하는 콘텐츠와 전환방법 등을 담았다. 또한 브라우저의 구현과 호환성, 레이아웃과 다양한 사용자를 배려하는 설계방법, 효율적인 정보 수집을 지원하는 웹 기술법에 관하여서도 설명한다. ☞ 이 책에 실린 소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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