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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질레아: 아킬레우스와 아마존 펜타질레아의 이야기, 아킬레우스의 포로로 잡혔던 펜타질레아는 아킬레우스가 포로인척 하자 그 기분을 만끽하다 사실을 깨닫게 된다. 후에 개로 변신한 그녀가 그를 물어뜯고 후회하는 비극(희곡)으로 클라이스트가 지었다.

신서: 중국 고전서. 진나라를 위시로 한 정치 이야기. 왜 선해야 하는지, 말은 한번 내뱉으면 돌이킬 수 없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옛날사람의 지혜도 오늘날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듯 하다.

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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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가의 (지만지,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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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시선: 그의 시 중에 연애를 위한 시가 이렇게 많았는지 몰랐다. '누구' 에게로 시작하는 시에 애절한 사랑의 마음이 느껴지나 번역을 했기 때문에 운보다는 의미만 파악할 수 있을 뿐이다. 원문과 같이 신서처럼 배치했더라면 많은 시를 선택하지 못했을 것이나 약간 아쉬움이 든다.
바이런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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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바이런 (지식을만드는지식,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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