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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책 '나무'처럼 여러 단편 소설을 묶어 놓은 책이다. 그 길이는 몇 장에서 부터 수십 장에 이른다. 파격적인 줄거리들이 많다. '있을 법한 과거'라고 하지만, 현실성이 떨어지는 세상에서 사실처럼 꾸민 이야기들이 더 많은 것 같다. 개미와 인간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파라다이스.1
카테고리 소설 > 프랑스소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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