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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스 투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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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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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위닉 (2010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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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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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크리스토퍼 이건,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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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하다. 로맨스 이야기이기 때문에, 연인들이 많이 보러 가는 듯.
감동적이면서 가슴 뭉클하다.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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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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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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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삼,수 차오핑 (2010 / 대만,홍콩,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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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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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양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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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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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무협영화. 정우성 팬이거나 무협지에 나오는 현란한 액션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비추.
연인들끼리 본다면 정말 분위기 깰듯... 이 영화 때문에 적인걸 보기가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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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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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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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르 베리 (2010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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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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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노,카 므라,마리나 포이스,장-피에르 다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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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기대는 안 했는데, 재밌다. 약간 2010년 판 대부를 보는 느낌이랄까.
잔인하고 자극적인 장면들이 많아서 거슬렸다. 조마조마하면서 본 영화.
4D로 보면 더 섬뜩하다.
주인공 덕분에 여자 분들이 많이 보는 듯. 별로 재미도 없고 개연성도 없어 이야기에 공감하기 어려웠다.
기도 내용이 들어 있어서 교회에서 잘 활용할 듯.
무난하다. 특히 엄태웅 씨가 정말 어려운 역할을 맡아서 잘 소화한 것 같다.
소박한 재미도 있고, 연인들끼리 보기도 괜찮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