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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사유로 -> 도움이 되고 싶다는 사유로
- 충고를 조심스럽게 해드리고는 -> 충고를 조심스럽게 해 드리고는
- 앞으로 뭐해먹고 살까 -> 앞으로 뭐해 먹고 살까
- 일도 하면서 보조적으로 공부를 하는 -> 일도 하면서 보조적으로 공부하는
공부를 꾸미는 형용 수식언이 있다면 '공부를 하다'로 풀어 써야 함 - 한명의 노동자 -> 한 명의 노동자
- 당신의 경험담이 도움이 되었다고 -> 당신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다고
조사 '~이'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고침. 도움이 되었다는 표현을 (표제어에 없는) 도움되다로 고쳐 쓸 수 없으므로, 앞의 단어를 받침없는 글자로 끝나는 유사 단어로 치환함. - 그의 이야기로 시작을 합시다 -> 그의 이야기로 시작합시다
- 책 중 몇 안되는 -> 책 중 몇 안 되는
여기서는 '안'이 부정의 의미를 포함하므로 - 경험 가운데 세번째를 -> 경험 가운데 세 번째를
- 그는 매 3~4년 마다 -> 그는 매 3~4년마다
체언 뒤에 붙는 조사 - 하나 하나 만만하지 -> 하나하나 만만하지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합성어로 간주함 - 교실에서 강의를 하기도 -> 교실에서 강의하기도
- 따라하기가 어렵습니다 -> 따라 하기가 어렵습니다
합성어가 아님 - 파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 파기(가) 쉽지 않습니다
생략될 수 있는 '것'은 생략 - 한 두 부분만 -> 한두 부분만
'한두'는 하나나 둘임을 나타내는 관형사 - 이거 깔짝 저거 깔짝 -> 이것저것 깔짝거리고
깔짝은 깔작거리다02의 어근이고 부사 뜻에는 '갉아서 뜯거나 진집을 내는 모양(북한어)만 있으므로 부사로 사용해서는 잘못이다. 좀처럼 진전을 이루지 못한다는 의미를 나타내려면 동사인 깔짝거리다나 깔짝대다를 사용해야 한다. - 또다른 -> 또 다른
another 때문에 헷갈리기 쉬운 사례 - 그가 뭐하면서 살은 거지? -> 그가 뭐하면서 산 거지?
ㄹ불규칙 용언이므로 ㄹ을 관형형에서 탈락해야 한다. - 몇 몇 영역에는 -> 몇몇 영역에는
몇을 강조하여 이르는 합성어 - 촛점을 맞추어 -> 초점을 맞추어
두 음절로 된 다음 한자어에서 사이시옷을 쓰는 경우는 다음 여섯가지 경우밖에 없음.
찻간, 툇간, 곳간, 셋방, 숫자, 횟수
앞 글자만 따서 "차타고 세수해"라고 기억하면 쉽다. - 어떤 계층이 생기게 된 -> 어떤 계층이 생긴
생기다는 이미 피동사이므로 이중 피동 - 네 다섯 가지 -> 네다섯 가지
넷이나 다섯쯤 되는 수라는 의미의 합성어(수사, 관형사)이므로 붙여 써야 - 타이트한 싸이클을 사용하죠 -> 빈틈 없는 주기를 사용하죠
타이트라는 외래어를 한글로 바꾸었다. 싸이클의 외래어표기법에 맞는 표기는 사이클이지만 한글로 쓰자면 주기가 문맥상 적절하다. - 있으면 안되는데 -> 있으면 안 되는데
부정을 뜻하는 부사 '안'은 띄어 써야 - 그러나 그 동안 -> 그러나 그동안
앞에서 언급한 만큼의 시간적 길이를 의미하는 명사 - 기간 동안 -> 기간에
기간과 동안은 의미 중복 - 여러가지 -> 여러 가지
'여러'는 관형사 - 관심을 갖고 -> 관심을 두고, 관심이 있고
have 번역 투의 영향 - 그에 대해서 수 년 간-> 그에 대해서 수년간
'년'은 접미사, '간'도 동안을 의미하는 접미사 - 심도 깊게 -> 깊이 있게
심도와 깊다가 겹말 - 반 년 넘어서 -> 반년 넘어서
'수년'과 마찬가지 사례, 접미사 - 석 달 짜리 -> 석 달짜리
'짜리'는 접미사 - 지속되는 -> 지속하는
- 책꽂이를 한 두 -> 책꽂이를 한두
- 이런식으로 -> 이런 식으로
- 빠져서 공부를 하면 -> 빠져서 공부하면
- 읽고 있는 중입니다 -> 읽고 있습니다, 읽는 중입니다
- 우연치 않게 -> 우연히
우연치 않다는 틀린 말 - 돌아가고 있는 -> 돌아가는
- 맞물려있습니다 -> 맞물려 있습니다
- 관심있어 -> 관심(이) 있어
- 한 동안 -> 한동안
꽤 오랫동안을 의미하는 명사 - 같은 주제랑 연결이 되어서 -> 같은 주제랑 연결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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