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제 인생 가운데 빼빼로데이 때에, 학교 반장과 엄마 이외의 사람에게
빼빼로를 받아 볼 줄이야. 아무튼 감사합니다.
(그냥 선배와 후배 사이에서 주신 것이겠지만..)

자, 남은 일상을 향해 달려봅시다-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을 올려 증명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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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신간이 들어왔더라고요. (주로 총류의 책을 훑어 보는 편이죠.)
신간의 이름은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 임백준씨가 지은 책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행복한 프로그래밍'을 본 적이 있어요. 책 중간에 나온 프로그램 코드를 읽다 보면 이게 뭐지 하고 어안이 벙벙하지만, 코드 내용을 몰라도 그 뒤에 있는 역사적 배경과 얽힌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유익한 것 같아요. ('나는 프로그래머다'라는 책도 공저로 쓰셨더라고요.)

루슨트 테크놀로지에서 나와 지금은 뉴욕에서 일하신다고 들었어요. 책이 가벼워서 지하철에서 들고 읽기는 좋은데 얇아진 게 오히려 아쉽기도 해요. 퍼즐 푸는 재미도 여러모로 있었는데, 이번에 많이 줄어든게 아쉽기도 하고요. 앞에는 5가지 프로그래밍의 화두에 대해서 제시하신 것 같아요. 객체에 관한 이야기라던가, XML이 어떻게 주목받게 되었는가, 유닛 테스트가 왜 중요한지 등.. 뒤에는 프로그래밍 K씨의 소설이 나와 있습니다.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소설에 나왔던 문제는 실제로 구글이 뛰어난 개발자 채용을 위해서 만든거라네요.

(소설이란 형식을 빌려서, 프로그래머들의 고뇌를 같이 겪게 하고자 하셨던 의도였을까나..)

#. Celeste는 저의 바뀐 닉네임입니다- 
From Maria Celeste, the daughter of Galileo Galilei.
#2. 제가 보기에도 부끄러운 포스트가 발행을 주저하게 하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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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깔끔하고 깨끗한 디자인! (물론 기본 스킨이지만 정말 맑은 느낌을 준다.)
파이어폭스에서 버벅거리지 않는 홈페이지!
(처음에 포탈사이트 가입한 후에 무심코 썼던 네X버 블로그에서 탈출하는 군요.)
에디터의 다양한 옵션과 더불어서 임시저장 서비스!
스팸 방지 플러그인!

정말 신세상에 온 것 같군요. 설치형 블로그를 써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흥분했나 봅니다. 그러면 다음에 또 봅시다. 다음엔 더 알찬 포스트를 써 볼 작정입니다.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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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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