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웨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창의성에 도움 되는 책 10권이 책을 읽게 된 동기입니다. 책은 12주차 과정으로 따라하도록 엮어져 있었습니다.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모닝페이지를 오늘 부터 쓰기 시작했습니다. 3쪽을 머릿속에서 생각해내 풀어 놓으려니 생각보다 만만하지가 않은 일입니다. 한 쪽만 채워도 다음 쪽에는 무슨 내용을 써야 할까 고민이 됩니다. 의식의 흐름 기법처럼 생각 나는대로, 이어지는 대로, 문법이나 구두점에 얽매이지 않고 쭉 적어내려가라고 책에서는 이야기 합니다. 아티스트 데이트도 있는데,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변명이나 핑계, 귀찮음 등을 물리치고 해 보면 창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서 꼭 해볼 작정입니다. 좋은 결과를 얻게 포기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서 실천해야겠습니다.
아티스트 웨이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줄리아 카메론 (경당,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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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snowall님의 텍스트큐브 건의사항에서 읽고, 언젠가는 해 봐야지 하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이번에 실천을 해 보게 되었다. 사용한 태그를 세어주는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없으니[각주:1] 수동으로라도 세어보는 방법을 생각했다.

일단 자기 블로그에서 태그 페이지를 들어간다. 그 방법은 'http://블로그의 주소/tag'로 The note of Legendre(지금 보고 계신 블로그)의 경우 태그 페이지는 http://legendre.tistory.com/tag이다. 스킨에서 태그 또는 tag list 등의 메뉴가 지원된다면 그 곳을 클릭해서 태그 페이지로 들어가도 좋다.

태그 페이지

태그 페이지로, 블로그에서 사용했던 태그들이 나열되어 있다.


이제 이 페이지를 쉽게 다루기 위해 로컬에 저장한다.
파이어폭스에서 웹페이지 저장하기

Firefox에서 웹 페이지를 저장하는 모습

메뉴를 누르고 나면, 어디에 저장받을 것인지를 확인하는 창이 뜨는 데 자신이 찾기 편한 곳에 저장해 두면 된다. Microsoft Internet Exploerer를 웹브라우저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파일-다른 이름으로 저장' 메뉴를 통해 자신의 컴퓨터로 페이지를 내려받을 수 있다.
우클릭 메뉴 모습

파일에 마우스로 우클릭해서 메뉴를 띄운 모습


내려받은 파일에서 웹 페이지(확장자가 .html 인 파일)에서 마우스 포인터를 두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연결프로그램에서 텍스트 편집기 프로그램(이를테면 메모장, gVim…)을 선택한다. 연결프로그램이 나오지 않을 경우 Shift 키를 누른 채 오른쪽 버튼 클릭을 해 본다. 원하는 텍스트 편집기 프로그램이 보이지 않을 경우, 프로그램 선택을 눌러서 선호하는 편집기 프로그램을 골라 열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편집기 화면


저장된 페이지를 편집기로 연다. 7번째 줄에 <link rel="stylesheet" ... style.css> 라는 부분이 있는 데 이 줄 전체를 지워 준다. 스타일시트가 적용된 채 페이지를 열면 리스트 태그를 바꾸어도 숫자가 표시되지 않기 때문이다.
<ul>

<ul> ul(unordered list)이 시작하는 부분

<ul> 끝

</ul> ul이 끝나는 부분



쭉 내려가서 300번째 줄 이후에 <h3>태그[각주:2]</h3>이라는 부분이 보인다. 그 밑에 <ul> 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ol>로 바꾸어 준다. 그 밑에는 <li>로 시작하는 태그들이 줄줄이 나열되어 있다. 이 태그 리스트의 나열 부분이 끝나는 부분에 </ul>이 있는데 이 태그도 </ol>로 바꾸어 준다.
(태그를 리스트 형식으로 지정하고 있는데, ul은 unordered list의 약어라서 이를 ol(ordered list)로 바꾸어 준 것이다. 이렇게 바꾸고 나면 번호를 웹 브라우저에서 매겨 준다.)

이제 파일을 선호하는 웹 브라우저로 열어준다.

익스플로러의 경우 보안설정에 따라 "사용자의 컴퓨터를 액세스할 수 있는 액티브 컨텐트를 표시하는 것을 차단했습니다"가 노란 막대로 위에 주소창 밑에 나올 수 있는데 이번 일에 크게 관련은 없다. (html 파일 내에서 불러오는 경로에 있는, 자바스크립트의 실행을 차단했다는 의미로 보인다.)

예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각 태그 리스트에 번호가 붙기 때문에 태그 리스트의 끝 부분에 가서 앞에 매겨진 숫자를 살펴보면 전체 몇 개의 태그를 사용했는지 알 수 있다.
웹 브라우저 화면

수정한 페이지를 연 화면

웹 브라우저 화면 2

연 페이지의 스크롤을 내린 화면

이 글을 공개하기 전에 621개의 태그를 이 블로그에서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1. 티스토리 이용자의 경우 플러그인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것만 사용 가능하다. [본문으로]
  2. 스킨에 따라 이 내용은 Tag Cloud 등으로 다른 이름일 수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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