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어학 부문의 책장을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책이다. 책을 몇 페이지 읽다보니 호기심도 일고, 유익할 것 같아 사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2007년부터 베스트셀러에 오른 '시크릿'을 번역했다고 했다. 이 책은 번역을 처음 생각할 때 궁금한 부분, 번역을 준비할 때 필요한 부분, 번역을 시작할 때 알아야 할 부분 세 부분으로 나뉜다. 각 부분에서는 궁금할 법한 질문에 호응하는 답변과 관련 설명이 나왔는데, 나온 질문들이 궁금해왔던 아니면 궁금했을 부분과 많이 일치해서 유익했다. 본문 시작 전에 베타 테스터 서평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베타 테스터의 피드백을 거쳐 나온 좋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번역가에 대해 막연히 궁금하거나, 번역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하고싶다.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카테고리 외국어
지은이 김우열 (위즈덤하우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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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예전에 번역은 반역인가라는 책을 사려다가 혼동해서 구입했던 책이다. 번역은 반역인가보다 1년 정도 뒤인 2007년에 초판 발행된 책이다. 이 책은 번역의 바로잡아야 되는 문화나, 역사부분보다 실제 번역과 직접 연관된 내용을 주로 다루었다.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부분은 '가정법의 미로'라는 부분이다. 꼭 종속절에서 if, unless를 동반하지 않아도 가정법을 의도한 문장들을 분석하여 설명한 부분이 유익했다. 글쓴이가 의도를 암시한 부분을 지적해서 번역하는 내용을 읽고, 번역이란 어려운 가운데 보람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장 번역을 가능한가에서는 번역의 태도와 훌륭한 번역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논한다. 그 이후부터는 번역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분류하여 해당하는 영문 단락을 통해 설명했다.
번역인가 반역인가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김욱동 (문학수첩,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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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YAML Ain't Markup Language (YAML™) Version 1.1(1st draft)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주소입니다.)
http://yaml.tistory.com/1
을 이용하세요.

2007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YAML 1.1 명세의 한글 번역판을 공개합니다. 작업 기간은 2007년 7월 17일(제헌절)부터 오늘까지였고, 뒷 부분은 영어 뒤에 그대로 번역이 된 부분이 있습니다. 링크 달면서 일일이 하려면 제게 허락된 시간 안에 끝내지 못할 것 같아 그냥 빨리 해 버리는 걸 중심으로 두고 끝냈습니다.

YAML은 마크업 언어의 일종입니다. 설정파일에서는 XML보다 편리하다[각주:1]는 의견도 있으며, 루비에서는 실제로 설정파일이 YAML 형식인 경우가 있습니다.

XML의 경우 XML 1.0 규격 한국어 번역문이 존재하나, YAML의 경우 다국어로 번역된 경우는 한국어가 처음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읽어보시고 지적하실 사항이나 주시고 싶은 의견 있으시다면 댓글 등의 수단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의: 무료 호스팅을 사용하고 있어서, 번역 페이지의 접속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1. <a href="http://beyond.daesan.com/articles/tag/yaml" target="_blank">Re: 내가 XML을 싫어하는 이유</a>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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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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