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 Programming Language를 집필한 브라이언 커니핸이 지은 The Practice of Programming의 번역서이다. 인포북을 통해 같은 원서의 번역서가 2000년에 나온적이 있었지만 절판된 터라, 이 책은 인사이트에서 재번역되었다. 이 책에서는 C, C++, Java, Perl, Awk 등을 예제로 사용하고 있다. 스타일부터 표기법까지 9가지 장으로 프로그래밍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정리 및 분류하여 설명하고, 예제를 들어 이해를 돕고 있다. 각 장 말미의 요약이 잘 되어 있고, 관심있는 주제는 '더 읽어보기'를 통해 더 조사하도록 배려해 두었다. 원서가 1999년에 나온 터라, 현재 시점에서 출판된 지 거의 10년에 가깝지만 프로그래밍의 수련 원리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기와 부록에서 문맥 요약을 통해 책을 한 번 읽고, 나중에 책에서 필요한 관련 내용을 찾고자 할 때 도움을 빨리 얻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래밍 수련법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브라이언 W. 커니핸 (인사이트,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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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프로그래밍 심리학(원서명:The Psychology of Computer Programming, POCP)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25주년 기념판이 번역된 것인데요, 제랄드 M. 와인버그가 기념판을 펴낼 때 원서 자체에서 내용을 덧붙이는 형태로 펴냈기 때문에 예제로 사용되었던 PL/1이나 APL 언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찾아 보기 힘든 천공카드에 대해 얽힌 이야기라거나, 실행시켜볼 코드를 보내놓고 회송시간을 기다린다거나 하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이 책을 읽는게 지금에 와서 무슨 소용일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책을 보면, 과거의 프로그래머들이 해 왔던 고민들이나 어려움들이 현재의 기술도구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상당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저자는 각 장에 후기를 보태며, 자신이 전에 펴냈던 내용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거나, 기저에 깔려 있던 이야기들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딱딱하게 보일 수 있는 주제임에도, 책 중간에 곁들여지는 제랄드 M. 와인버그의 유머는 그런 긴장을 풀어줍니다.
쓰는 사람의 내공이 나타나는 책을 읽을 때마다, 저자의 생각을 이렇게 먼 거리에서 책이라는 매개체로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독자로서 느낄 수 있는 큰 행복입니다. 관리자, 프로그래머, 테스터 등 소프트웨어 관련 업계에서 일하고 계신 분이라면, 자신이 평소에 유지하던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에 대한 생각의 외연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 심리학(프로그램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 4) 상세보기
제랄드 M. 와인버그 지음 | 인사이트 펴냄
프로그래밍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 시리즈, 제4권 『프로그래밍 심리학』. '프로그래밍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당연하지만 현실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저술된 것이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을 둘러싼 여러 영역의 사람들이 가지는 마음의 이치를 다루고 있다. '인간 행위로 보는 프로그래밍', '사회 활동으로 보는 프로그래밍', '개인 행위로 보는 프로그래밍'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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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미루어 두었던 SyntaxHighlighter를 설치했다.
다음은 예시 코드.

<?php
class SqliteConnection extends BaseConnection {
  // ...
}
register_driver('sqlite', 'SqliteConnection', 'Sqlite Database');
?>
소스코드를 블로그에 게시할 때 예쁘고, 줄 번호가 붙어서 보기 편하다. 자바스크립트 등을 불러와야 하기 때문에, 접속이 다소 느리게 되는 일을 감수해야한다. 티스토리에서 사용하기 위해, "스킨"-"직접올리기" 메뉴를 통해 스타일시트, 스크립트, 플래시 파일을 업로드 한다.(희한하게도 전부 images 디렉토리에 올라간다.) 그 이후 HTML/CSS 편집을 통해 경로 설정을 해 주었다.

Usage를 따라서 설정을 해 두고, Making it Work 부분에서 처럼 shCore.js가 다른 언어 자바스크립트의 상단에 위치해야 한다. 그 밑에 두 줄에서

<script language="javascript">
  dp.SyntaxHighlighter.ClipboardSwf = '/flash/clipboard.swf';
  dp.SyntaxHighlighter.HighlightAll('code');
</script>
가 있는데, clein의 comment처럼

<script language="javascript">
  window.onload = function () {
    dp.SyntaxHighlighter.ClipboardSwf = '/flash/clipboard.swf';
    dp.SyntaxHighlighter.HighlightAll('code');
}
</script>
로 바꾸어야 제대로 작동했다. 티스토리 편집기에서 HTML 모드로 편집하다가, WYSIWYG 모드로 바꾸니깐, 소스 코드 부분에서 줄 바꿈을 했던 부분에 <br />이 강제로 붙어서 소스가 한 줄로 표현되어버리는 현상을 겪었다. HTML 등의 소스코드를 쓸 때 <(less than) 부등호는 &lt;으로, >(greater than) 부등호는 &gt;으로 바꾸어서 써 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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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Ajax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주로 쓰이는 용어로, 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의 첫 머리에 오는 글자만을 모아서 Ajax라고 이름이 붙었습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쓰일 수 있는 개발 기술입니다.
Ajax (programming)

영어사전을 찾던 중 Ajax라는 항목이 있었습니다. IT 용어 사전도 아닐 터인데, 다른 뜻도 있구나 싶어서 관심 있게 살펴 보았습니다.
Ajax (mythology)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트로이 전쟁 때의 영웅이라고 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아약스, 아이아스라는 표제어로 소개됩니다.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오디세이에도 등장한다고 하고요. 텔라몬과 페리보이아의 아들로서, 살라미스의 왕이었다고 합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국어사전에 나오는 아이아스의 영문명은 aeas인데, 위키피디어에 나오는 아이아스는 aias라는 것입니다. 검색엔진 구글에서 aias+greek과 aeas+greek으로 검색한 결과 수만을 볼 때 전자가 우세하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저로서는 무엇이 옳은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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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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