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30. 일요시네마에서 방영하였다. 원제는 Four Weddings And A Funeral. 결혼이라는 말이 주는 가볍지 않은 무게, 그 사이의 신중한 선택에 대한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개봉한지 20년이 지났음에도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에서, 사람이 사랑에 대해 겪는 고민은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꼈다. 스코틀랜드 식 결혼식, 영국식 장례식 문화가 낯설었지만 영화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크게 방해는 되지 않았다. 휴 그랜트가 분한 찰스가 결혼에 대해 겪는 고민은, 마치 남자들의 공통된 방학숙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하객으로 등장하는 캘리(앤디 맥도웰 분)의 은근하면서도 진실어린 연기가 매력적인 외모와 아울러 돋보였다.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감독 마이크 뉴웰 (1994 / 영국)
출연 휴 그랜트,앤디 맥도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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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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