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강연을 실은 책이다. 자신의 과학, 정치, 종교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것 까지 자신의 의견을 남김없이 말하고 있다. 이미 리처드 파인만에 관한 책도 많이 나와 있고, 그의 강의 자료도 책으로 번역되어서 한국에 출판되었다. 스트레인지 뷰티에서도 겔만과 파인만의 이야기가 나오던 기억이 난다. 강연 내용을 담았기 때문에 책은 얇은 편이다.

강연의 내용을 읽어 보니까, 역시 파인만 특유의 재치와 재담이 눈에 띈다. 재미 있는 일상 경험과 자신의 말하고자 하는 바를 엮어서 참 말을 잘하는 것 같다. 과학 뿐만 아니라 과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과학과 사회와의 관계 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다. 또한 다른 책과는 다르게, 사회 종교에 대한 주제에 대해서 파인만의 개인적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과학이란 무엇인가
카테고리 과학
지은이 리처드 파인만 (승산,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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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G에서 온 소포 이후 까맣게 잊고 있다가, 자그마한 수첩이 아래 봉투에 넣어져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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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봉투


수첩은 전체적으로 회색을 띠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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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ket diary for physicists

2007~2008 용인데 날짜가 딱 9월 3일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이번 가을학기부터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다음은 한국 부분이 있어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국내 물리학과가 있는 대학들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HEP라는 건 High Energy Physics_고에너지물리라는 뜻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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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Korea in th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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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이휘소 평전 책 표지

이휘소라는 분에 대해 가장 사실적으로 저술했다고 알려진 "이휘소 평전"이라는 책을 빌려 읽었습니다. 목표에 대한 실천력과 집중력이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그 때 불운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이 국제 사회에서 차지하는 과학에 대한 비중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상상이 안 됩니다. 물리학도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과, 이휘소라는 분을 소설로만 접해보신 분에게 좋은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이휘소 평전 상세보기
강주상 지음 | 럭스미디어 펴냄
이휘소의 유일한 한국인 제자가 공개한 이휘소의 삶! 비운의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지 30년이 된 현재까지도 한국이 배출한 가장 유명한 이론물리학자로 평가되는 이휘소 박사. 그는 소립자물리학의 새로운 이론을 끊임없이 개척했던 세계 정상급의 이론가였다. 이휘소의 유일한 한국인 제자인 강주상 교수가 옆에서 지켜본 이휘소를 생생하게 공개한다. 『이휘소 평전』은 세계적인 물리학자 이휘소 박사의 면면을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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