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3번째 시리즈이나, 한국에는 2번째 그랜드 펜윅 시리즈로 번역되었다. 전편 뉴욕 침공기의 이야기의 연장선 상에서 시작한다. 뉴욕 침공기를 통해 미국과 그랜드 펜윅 공국은 계약을 맺게 되는데, 그 계약이 생각지도 못한 부담스러운 수익을 가져다 주면서 그랜드 펜윅 공국에 돈을 두고 갈등이 발생하게 된다. 책을 읽는 동안 그랜드 펜윅 공국에 내 입장을 대입하면서 즐겁게 읽었다. 평소 경제에 관심이 부족했지만,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이유, 주식과 채권의 차이 등 경제에 상식과 같은 내용도 들어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최근에 경제 문제가 많이 뉴스에 등장하는데, 이 책의 시사하는 점이 나에게 크게 다가왔다.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월스트리트 공략기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레너드 위벌리 (뜨인돌출판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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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블로그에서 서평을 읽고, 이 책을 검색해 보다가 그랜드 펜윅의 첫번째 이야기이라서 빌려 읽었다. 원서가 발행된지는 오래된 책이지만 늦게나마 우리나라에 이런 책이 소개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랜드 펜윅이라는 가상 국가를 통해 강대국의 정치 세태를 풍자하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었다. Q폭탄의 이야기를 들면서, 약소국가 연합이 강대국의 대량 살상 무기를 감시한다는 생각도 기발했다. 책 앞 날개를 보니, 이 책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 적도 있다고 한다. 시리즈로 3권이 더 나와 있던데 찾아 읽어 볼 작정이다. 오랜만에 소설에 푹 빠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뉴욕 침공기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레너드 위벌리 (뜨인돌출판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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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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