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2010.05.31 00:15

 

행복 전문가 6인이 밝히는 행복의 심리학을 부제로 달고 있다. 영국 BBC 다큐멘터리로 방영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책의 주요 사례는 대부분 영국인을 조사한 통계 자료나 상담 사례를 담고 있다. 그렇지만 긍정 심리학(또는 행복학)을 다루는 책으로서,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에는 슬라우 마을의 사람들이 사례로 소개가 된다.  행복 이론이 실제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지 실험하는데, 실제로 몇몇 부분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좀 더 낙관적으로 보게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친구, 일, 건강 등 각 범주에서 행복의 기술은 어떤 게 있을지 이야기한다. 한국과 문화적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사회라는 점이 비슷해서 그런지, 읽으면서 책이 제시하는 의견에 공감했다. 

돈과 행복의 상관 관계를 다룬 부분이 매우 인상 깊었다. 돈이 아주 없으면 불행하지만, 그래도 반드시 돈이 행복과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예전에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서 복권 당첨자들의 비참한 이후를 주제로 한 방송을 봤는데, 그와 비슷한 사례도 책에서 소개했다. 

책에 나오는 행복지수 계산을 쿨머니 신년계획(머니투데이) 사이트에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구글 크롬과 IE 7로 시도해보니 처음 설문조사 항목을 입력하는 항목의 submit 부분에서 스크립트 오류가 나는 것 같다.
행복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리즈 호가드 (예담,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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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실제로는 3번째 시리즈이나, 한국에는 2번째 그랜드 펜윅 시리즈로 번역되었다. 전편 뉴욕 침공기의 이야기의 연장선 상에서 시작한다. 뉴욕 침공기를 통해 미국과 그랜드 펜윅 공국은 계약을 맺게 되는데, 그 계약이 생각지도 못한 부담스러운 수익을 가져다 주면서 그랜드 펜윅 공국에 돈을 두고 갈등이 발생하게 된다. 책을 읽는 동안 그랜드 펜윅 공국에 내 입장을 대입하면서 즐겁게 읽었다. 평소 경제에 관심이 부족했지만,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이유, 주식과 채권의 차이 등 경제에 상식과 같은 내용도 들어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최근에 경제 문제가 많이 뉴스에 등장하는데, 이 책의 시사하는 점이 나에게 크게 다가왔다.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월스트리트 공략기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레너드 위벌리 (뜨인돌출판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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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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