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었던 부분은 지원자의 인상관리기법을 전략적, 전술적, 공격적, 방어적의 구분으로 분류해서 설명한 것이다. 이런 부분이 실제로 심리학, 사회학, 인적자원 관리 연구자들에 의해 연구된다는 점이 예상 밖이었고 신선했다.
고용면접의구조와과정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관리 > 인재/교육관리
지은이 황규대 (오래,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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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프레스에서 번역된 채용과 선발의 심리학입니다. 역량 기반으로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주제로 쓰인 책인데요. 저도 면접이 채용할 때 도움이 될 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통계적 상관 계수를 보니까 꼭 그렇지만도 않네요. 분명히 이력서보다는 좋지만 면접이 객관적인 평가서 이상의 기준이 되지 못한다는 점에서 놀랐습니다. 꼭 채용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면접관이 사람을 뽑을 때 어떤 부분을 고려해서 공고를 내는지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채용과선발의심리학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관리 > 인사/총무 > 인사
지은이 로버트 우드.팀 페인 (시그마프레스,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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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이란 말이 유행한지 6년이 넘었는데, 웹 이후의 세계라는 책이 성안당에서 나왔다. 웹 2.0 신드롬이 사회를 훑고 난 이후에 새롭게 정의된 개념들과, 발전된 서비스를 소개한다. 현재의 웹 경향은 어떤지, 앞으로의 웹이 풀어갈 숙제는 무엇인지 제시하고 있다. 현실계, 이상계. 환상계로 구분되는 현실과 가상 공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서술했다.
"무중력의 혼돈", "퍼실리티 개선"처럼 글이 너무 현학적이거나 외국어를 외래어처럼 사용해서 그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고, 그런 표현으로 읽으면서 답답하게 되었다. 만연체의 문장을 간결하게 바꾸어 장황함을 없애고 문장의 긴밀성을 높여야 했다. 그렇게 하면 독자와 더 소통이 잘 되는 책이 되었을텐데 아쉽다.
웹이후의세계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 디지털경제
지은이 김국현 (성안당,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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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vs 책이라는 블로그에서 유능한 관리자의 서평을 보고 읽게 되었어요. 그냥 막연하게 옳을 것 같은 지침, 이렇게 하면 좋겠지 하는 희망 사항을 나열한 책이 아니더라고요. 갤럽에서 메타 분석이라는 기법을 통해 통계적으로 어떤 관리자들이 유능한 관리자의 속성을 지니는지 설명했는데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고, 변화시키도 어렵다는 책의 이야기에 정말 공감했어요.

그래서 책에서는 재능 있는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억지로 교육하고 리더십 계발 훈련을 한다고 반드시 나은 성과를 보이는 것이 아니는 것은, 이런 사람의 속성 때문인 것 같아요. 있는 재능을 잘 끌어내서 잘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유능한 관리자를 저도 만나고 싶네요. 이미 관리자 밑에서 일하고 있다면 정말 운이 좋은 것 같아요.
유능한관리자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관리 > 조직관리일반
지은이 마커스 버킹엄 (21세기북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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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넘어서라는 책에서 기본적인 경제 공부는 사회 생활할 때 비즈니스 마인드를 지니기 위해 아주 중요하니, 경제 개론 수업을 들으라고 조엘 스폴스키는 권고했습니다. 그래서 경제학 서가에서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이 '지금 당장 경제 공부 시작하라'라는 책입니다. 만화로 된 책은 그림으로 주제에 집중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배제했는데요. 

'진입 장벽이 높지 않으면서, 알찬 경제 교양서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고른 책입니다. 인터넷 강사로 활발하게 저자가 활동한 덕분인지, 책에서도 사례를 들어가며 조리 있게 설명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취직을 하든 창업을 하든,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경제와 무관해서 살 수 없는 세상임을 요즘 들어 새삼 느낍니다.
지금당장경제공부시작하라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지은이 최진기 (한빛비즈,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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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의 비밀처럼 컨설팅 관련 도서인 완벽한 컨설팅은 원론적인 이론에 치중하지 않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랙티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실제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관련된 예시 대화를 수록했기 때문에, 방법론적 면에서 실용적인 책이다. 막연히 추상적으로만 여겼던 컨설팅이었다. 

이번에 읽은 책은 2007년에 출간된 양장본이다. 이 책이 품절이 되고 페이퍼백(반양장본)으로 2010년에 출간되었다. 기존의 책이 가벼운 종이를 썼지만 책의 덮개가 두껍고 페이지 수도 500 쪽을 넘어서 무게가 부담이 되었다. 페이퍼백으로 재출간되면서, 가격이 저렴해졌다. 2007년에 출간된 번역서에서 발견된 오타들도 이번 쇄에 반영되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계약 회의 부분의 '"아니오"라고 말하는 문제'가 인상 깊었다. 책임 소재가 모호하게 되는 "예"보다는, 자신의 한계를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아니오"라고 하는 편이 낫다. 그렇게 하지 않고 과욕을 부리다가는, 고객으로부터의 신뢰와 스스로의 자신감도 잃게되기 때문이다. 이 프로젝트 자체가 현실적으로 수행 가능한지, 현재 상황에서 적절한지 등을,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고민해야 한다는 점에서 공감했다. 

컨설팅이란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그에 알맞은 제안이나 충고를 해주면 그 시점만큼은 누군가의 컨설턴트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꼭 컨설턴트 뿐만 아니라 일반인이 읽어도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제시하는 진정성, 신뢰, 주의 집중,  코칭, 헌신 등의 가치를 추구한다. 컨설턴트가 가져야 할 자세와 실천한 부분에서, 저자는 자신의 통찰, 경험담, 노하우를 설명했다. 넓은 영역의 컨설팅을 단계 별로 분류하여 구성했기 때문에 일목요연하다. 
완벽한컨설팅진정성을바탕으로고객참여를이끌어내는컨설턴트의바이?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전략 > 컨설팅
지은이 피터 블록 (인사이트,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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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컨설팅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전략 > 컨설팅
지은이 피터 블록 (인사이트,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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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7가지 C로 시작하는 프레임워크를 소개한다. 그 7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Client
  2. Clarify
  3. Create
  4. Change
  5. Confirm
  6. Continue
  7. Close
2장에서는 이 프레임워크를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3장에서 9장까지는 위의 각 요소를 소개한다. 10장에서는 컨설턴트의 자산이라는 주제로 마무리를 짓는다. 인상깊게 본 부분은 4장에서 외압이 어떤 방식으로 개인과 집단에 스트레스를 일으키는지에 대해 설명한 부분이었다.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것도, 너무 느끼는 것도 컨설턴트의 활동 범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 병목 지점에 신경 써야 한다는 부분에서 공감이 되었다. 컨설팅 주기의 서로 다른 측면에 대해 알고 싶다면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다. 
성공하는컨설팅의7요소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전략 > 컨설팅
지은이 믹 코프 (이파로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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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많은 방문자들이 방문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 서른 명의 인터뷰가 나온 책이다.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읽어 보면, 블로그를 잘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공통적인 속성이 있다.

예를 들면, 꾸준히 자신의 전문 분야와 관련된 양질의 콘텐트를 올리는 것과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너무 목매지 말것 등이다. 하지만 굳이 방문자를 의식하지 않는다면 주제 중심보다, 자신이 중심이 되는 글을 쓰는 것도 한 방법이다. 어떤 블로거는 책에서 SEO를 하느니 그 노력으로 더 좋은 글을 쓰는 편이 낫다고 한다. 아무래도 영어권 국가의 경우, 기대되는 독자 층이 한국어보다 더 넓기 때문에, 광고 수익을 제법 거두는 블로거들도 있다. 무엇보다 그런 지금의 파워 블로거를 있게 한 것은, 그들의 블로그에 대한 끊임 없는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문화적으로 조금 다른 부분도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 대체적으로 그들의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공감했다.

블로그 마케팅에 뛰어드는 기업들이 있다. 마케팅 블로거들은 더욱 '진실'하고 '솔직'해야 한다. '비판'을 봉쇄하지 말고 겸허히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비자나 잠재적 구매자들은 그들의 '닫힌 소통 방식'에 실망할 것이다.

블로그 히어로즈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마이클 A. 뱅크스 (에이콘출판,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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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 있는 주제라서, 골라 읽어 보는 중입니다. 심리학적, 정신 분석학적 설명이 신기하네요. 특히나 인지부조화(내부적)와 확증편향(외부적) 현상은 읽으면서 많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EBS에서 나온 대구지하철화재사건이 주변 사람들의 무관심한 상황 때문에 피해를 키웠다는 것처럼, 사람은 자신의 결정을 정황에 많이 의존하고, 객관적이기 보다 자기 낙관 적인 결정을 내리기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순간 순간 결정의 연속이고, 그런 결정들이 모여서 자신이 나아갈 방향이 결정되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마치 선거 투표처럼요.
왜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릴까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마이클 모부신 (청림출판,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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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지니어스를 읽었습니다. 몰입의 저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 나왔습니다. 그룹 플로(group flow)가 그 부분입니다. 집단이 몰입하여 생각할 경우 더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온 사례가 수록되었습니다. 보드 게임 모노폴리의 경우도 한 사람이 독창적으로 발견한 게임이 아닌, 퀘이커 교도들로부터 시작된 집단 창조의 산물이었습니다. 산악자전거 회사는 소비자 집단으로부터 얻은 창의적 생각을 통해, 제품을 더 편리하고 좋게 개선하게 되었습니다. 집단에서 조직을 개선하고자, 협력적 몰입과 창의적 생각을 독려하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2초를 2초로 단축한 엔지니어나, 리눅스의 혁신 이야기 등 IT와 연관되는 부분이 나왔습니다.
그룹 지니어스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키스 소여 (북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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