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서평을 읽고, 이 책을 검색해 보다가 그랜드 펜윅의 첫번째 이야기이라서 빌려 읽었다. 원서가 발행된지는 오래된 책이지만 늦게나마 우리나라에 이런 책이 소개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랜드 펜윅이라는 가상 국가를 통해 강대국의 정치 세태를 풍자하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었다. Q폭탄의 이야기를 들면서, 약소국가 연합이 강대국의 대량 살상 무기를 감시한다는 생각도 기발했다. 책 앞 날개를 보니, 이 책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 적도 있다고 한다. 시리즈로 3권이 더 나와 있던데 찾아 읽어 볼 작정이다. 오랜만에 소설에 푹 빠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뉴욕 침공기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레너드 위벌리 (뜨인돌출판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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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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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6 12:05 신고
    저도 재미있게 읽었었습니다. 전부 4권으로 돼있죠. 상당히 풍자적으로 쓰여있긴 하지만 현실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2008.11.06 12: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비록 약소국이라는 입장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가 날카로워서 저도 유익하다고 느꼈어요. 천하무적 그랜드펜윅을 빼고 전부 번역되어 있네요.
  2. 2008.11.06 13:04
    서점갑니다;;
    • 2008.11.07 00: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전편이 더 재미있네요. 전편 능가하는 후편을 찾아보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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