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er 2008년 송년회 후기
Science/Computational반응형
뿌듯한 것
-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으로 더 건강해졌음
- 틈틈이 책을 많이 읽었음, 추천하고 싶은 책은 남영신 씨의 '나의 한국어 바로 쓰기 노트'
- P&A 2008 참여
- 아티스트 웨이 책에 나온 모닝페이지 쓰기
- 토익 900점
- 일에 우선순위가 없어서 시간낭비가 많았음. 시킨 일,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순서대로 하려고 하자.
반응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스팟
'나의 한국어 바로 쓰기 노트'
강추라고 하시니 찾아 보겠습니다. ^^
세레
지금은 인디라이터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명로진 씨도 '나의 한국어 바로 쓰기 노트'가 글을 쓸 때
수시로 참고하기 좋다고 하더라고요.
nephilim
드디어 찾아와 주셨군요! 반갑습니다.^^;
여러가지 좋은 글들이 많네요.
이렇게 인연이 닿았으니, 종종 댓글 남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레
부족한 글에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글 구경하러 갈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빌게요.
Wonderer
덕분에 좋은 책을 알았습니다. 저는 일단 '글쓰기의 전략'이라는 책을 보고 있는데 이 책을 완독 후에 읽어볼 예정입니다.이 책도 괜찮은 것 같아요.
세레
글쓰기의 전략도 작문 서가에서 꾸준히 인기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좋은 책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