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송년회(기년회)에 이어 운좋게 2008년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연대후문 근처 까사델라루체라는 곳이었는데요. 제가 발표한 내용을 간추렸습니다.

뿌듯한 것
  1.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으로 더 건강해졌음
  2. 틈틈이 책을 많이 읽었음, 추천하고 싶은 책은 남영신 씨의 '나의 한국어 바로 쓰기 노트'
  3. P&A 2008 참여
뿌듯하게 느끼고 싶은 것
  1. 아티스트 웨이 책에 나온 모닝페이지 쓰기
  2. 토익 900점
뼈 아픈 교훈
  • 일에 우선순위가 없어서 시간낭비가 많았음. 시킨 일,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순서대로 하려고 하자.
브런치를 먹고나서 발표가 1분 30초 씩 있었는데요, 시간이 생각보다 짧았지만 그래도 시간을 잘 지켜 발표를 하게 되어 다행이었어요. 발표 이후에는 4명~6명 정도 씩 같은 탁자에 둘러 앉아 발표 내용에 대한 공유와 그 외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중간에 케이크와 와플도 들어왔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아쉽게 2차에는 못 갔지만, 정말 유익하고 좋은 자리였어요. 다음 기년회에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기획하시고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Posted by 세레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9.01.03 13:36
    '나의 한국어 바로 쓰기 노트'
    강추라고 하시니 찾아 보겠습니다. ^^
    • 2009.01.03 13: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인디라이터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명로진 씨도 '나의 한국어 바로 쓰기 노트'가 글을 쓸 때
      수시로 참고하기 좋다고 하더라고요.
  2. 2009.01.03 20:32 신고
    드디어 찾아와 주셨군요! 반갑습니다.^^;
    여러가지 좋은 글들이 많네요.
    이렇게 인연이 닿았으니, 종종 댓글 남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9.01.04 12: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글에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글 구경하러 갈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빌게요.
  3. 2009.01.05 10:32
    덕분에 좋은 책을 알았습니다. 저는 일단 '글쓰기의 전략'이라는 책을 보고 있는데 이 책을 완독 후에 읽어볼 예정입니다.이 책도 괜찮은 것 같아요.
    • 2009.01.05 19: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글쓰기의 전략도 작문 서가에서 꾸준히 인기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좋은 책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47)
Science (283)
ars boni et aequi (55)
Routine (83)
Language (23)
Q&A (1)
me2day (1)

달력

«   201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