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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드에서 namebench라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DNS란 본래 Domain name system이나 Domain name service의 약자인데요. 이 DNS의 설정에 따라, 인터넷 속도를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라 좀 더 신뢰가 가네요. 구글은 직접 공용 DNS(Google Public DNS)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사용법은 매우 직관적입니다. 다운 받은 파일을 자동 압축 해제(extract) 파일인데 실행하고 나면 압축이 해제된 이후에 파이썬 프로그램이 하나 실행됩니다. 기본 설정에서 대부분 바꿀 필요없이(웹 브라우저나 벤치마킹 방식 등을 바꿀 수 있습니다.) Start Benchmark를 누르면 벤치마킹을 마친 후 웹 페이지를 띄어서 결과를 알려줍니다.

몇 퍼센트 개선할 수 있는지, 어떤 DNS 서버로 바꾸면 좋은지 Primary와 Secondary로 추천을 해 줍니다. 이 프로그램 자체는 DNS 수정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 설정을 바꾸어 주셔야 합니다. 윈도라면 '내 네트워크 환경 - 로컬 영역 연결 - 속성 -일반 탭에서 인터넷 프로토콜(TCP/IP) 선택 후 속성 - DNS 서버 주소 설정'에서 DNS 서버 주소를 자동에서 수동으로 설정하거나 바꿀 수 있습니다.
 
전 34 % 개선이 가능하다고 해서 추천된 걸로 바꾸었더니, 인터넷 속도가 빨라진게 체감할 정도입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몰랐던 DNS 서버들도 많이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되고요. 인터넷 속도가 만족스럽지 못하시다면 한번 써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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