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즈의 The General Theory of Employment, Interest and Money의 번역서이다. 구판의 한자를 한글(한자) 병기 형태로 고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동음이의어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데, 한자를 괄호로 병기한 것이 오히려 책의 가독성을 떨어 뜨렸다. 특히나 function의 음역어인 함수는 그 뜻과 글자가 연관되지 않는 경우 중 하나이다.

미국의 과거 경제정책을 주도했던 케인즈주의는 비록 상황이 바뀌었지만 과거에 문제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교훈과 지침이 되고 있다. 부를 증대시키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 금광을 캔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등을 설명하였다. 그중 금광 사례에서 화폐를 땅 속에 파묻고 임금을 주어 다시 캐내는 것과 무슨 차이인지 따져보는 사례가 인상 깊었다.
 
일반이론(개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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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J.M 케인즈 (비봉출판사,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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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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