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는 주권 권력과 벌거벗은 생명이다. What's up 총서로 되어 있길래 읽게 된 책이다. 여러 철학자의 생각을 아우르는 개념이 나열되어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리 따지기, 개념 정의하기 등에서 한 번 읽어서는 알쏭달쏭한 부분이 있었다. 그런 부분을 설명하는 단락은 마치 말놀이를 하는 것 같았다. 

칼 슈미트의 결단주의론은 헌법 공부를 통해 익숙한 이름이라 반가웠다. 폭력과 정치를 해석할 때 작가의 관점을 엿볼 수 있었다.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편하다. 시각의 다양화를 위해 다른 총서도 읽어보면 좋겠다.

호모사케르주권권력과벌거벗은생명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교양
지은이 조르조 아감벤 (새물결, 2008년)
상세보기

Posted by 세레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47)
Science (283)
ars boni et aequi (55)
Routine (83)
Language (23)
Q&A (1)
me2day (1)

달력

«   2020/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