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결정할 것인가에 대하여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인식-촉발 모델'을 제시하는 책으로서, 소방관의 구조 활동, 전투기 조종사의 작전 활동, 군함으로 접근하는 정체불명의 물체에 대한 선원들의 대응 활동 등을 사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를 포함한 연구원들은 '사람은 어떤 논리로 의사를 결정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인터뷰를 하지만, 때로는 그러한 방법이 조사 대상의 선정이나 진술의 신빙성 같은 사정 때문에 적절하지 않음을 깨닫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더군요. 어떤 문제에 대해 의사를 결정하였을 때 그 결과를 미리 상상해보는 '멘탈 시뮬레이션'이, 개인의 부정적인 또는 낙관적인 선입견에 의해 왜곡되어 섣부른 결정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의사결정의가이드맵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이론
지은이 게리 클레인 (제우미디어,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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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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