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ote of Legendre

이메일과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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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1&newsid=20090920063605062&p=yonhap
전자 문서도 서면으로 취급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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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세레에게 영감을 주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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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스팟에게 영감을 주는 블로그에 트랙백을 겁니다.
  1. Xeraph님 - Xeraph@NCHOVY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Xper 2007년 기년회 때 뵙게 되어 꾸준히 좋은 글을 읽고 있습니다. NCHOVY(멸치라는 뜻)라는 보안 분야의 스타트업을 진행하고 계시는 데 꼭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2. Monaca님 - Monaca 전설의 잡담! :) MonaC는 "모나씨"로 읽습니다. 라이선스: GNU FDL
    영어 단어를 한국어답게 번역하는 분석적인 글에 끌려 구독하는데 쉽게 읽히는 번역을 하기란 참 어려움을 새삼 느끼네요. 리눅스 커널 관련 주제나 경제 주제도 올려주셔서 틈틈이 교양도 쌓고요. 
  3. hyeonseok님 - 모든 사람이 웹에서 평등하도록...
    주로 웹에 대한 주제가 자주 올라오는 블로그인데요,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권장이나 이번에 새로 읽게 된 주소 감추기에 대한 분석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접근성, 표준 문제 등을 잘 다루어 주셔서 좋아요.

소개드린 세 분께 릴레이를 넘기고 싶네요. 바쁘시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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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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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 1이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해 읽게 되었습니다. 자음과 모음이 출판했고, 자음과 모음에서 출간된 환상 소설 등은 대부분 재미있게 읽어서 조금 기대도 되더군요. 책은 4권 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저자의 군대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복무 기간 동안 연재 중단되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 걸로 보인다. 책에는 아민과 파즈 그리고 권족이 등장하는데, 파즈들은 천공에서 살고 고등 교육의 혜택을 받고, 최신 기술을 사용하지만 아민들은 그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작한다. 책에는 린트라는 아주 재능있는 아민이 파즈의 고등 교육 혜택을 누리게 되면서 시작하는데 이는 파즈의 국왕이 허락했기 때문이다. 책은 대체로 모험을 통한 성장기적 소설 시점을 따르고 있다. 인과 관계로 이어지는 이야기 가운데 등장하는 우연적 상황 (펜서라 불리는 마법사가 아님에도, 갑자기 골렘이라는 몬스터를 조종할 수 있게 되는 린트)때문에 긴장감이 다소 떨어지기도 하지만 대체로 재미있게 읽었다.
링스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홍성호 (자음과모음,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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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석유시장 쟁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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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펜윅 시리즈 4입니다. 뉴욕 침공기, 월스트리트 정복기, 달나라 정복기에 이어서 그랜드 펜윅이 석유시장까지 손을 뻗쳤군요. 어느날 그랜드 펜윅으로 공급되는 석유가 프랑스 정유 회사에 의해 일방적으로 줄어든 이후에 그랜드 펜윅 공국은 편지를 보내 조치를 부탁하지만 그 조치가 엉뚱한 해군 기지로 취해진 것도 모른 채 평화 협정을 파기하게 됩니다. 이후 석유 회사를 이끄는 비렐리와 만나서 형편 없는 두 명의 스위스 지질학자를 고용하여 그랜드 펜윅의 황무지 같은 곳을 조사하도록 합니다. 20달러 넘게 오른 유가를 진정하도록 하기 위해 석유 회사에서는 석유를 비밀리에 많이 사들이고 원산지를 그랜드 펜윅으로 위조하려는 셈이었죠. 하지만 그들에게 일어난 일은 예상 밖의 일이었습니다. 시리즈를 더하면서 재미나 흥미진진한 정도는 떨어지지만 여전히 읽을만 합니다. 그랜드 펜윅 시리즈의 외전인 '천하무적 그랜드 펜윅'이 역자 후기에 나와 있었는데 언제쯤 나올지 궁금합니다.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석유시장 쟁탈기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레너드 위벌리 (뜨인돌출판사,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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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달나라 정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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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침공기, 월스트리트 공략기에 이어 번역된 그랜드 펜윅 시리즈 세 번째 책입니다. 원서 제목은 The mouse on the moon입니다. 미국과 소련의 경쟁적인 우주 개발 경쟁을 풍자하는 이 책은, 약소국 그랜드 펜윅이 미국에 차관을 요청하면서 시작합니다. 사실 그랜드 펜윅은 로켓 발사에 원래 관심이 없었고 모피코트가 차관을 요청한 실제 동기였습니다. 그랜드 펜윅은 다른 국가들의 비웃음에도, 미국이 쓰다 버린 로켓을 받아서 착실하게 연구를 진행합니다. 번역의 완성도가 높아서, 쉽게 읽히는 책입니다. 역자 후기에 의하면 이 책이 영화로 만들어져 국내에도 들어왔다고 하니 신기합니다. 그랜드 펜윅이라는 약소국을 통해 우주 개발 경쟁을 예리하게 풍자하는 점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달나라 정복기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레너드 위벌리 (뜨인돌출판사,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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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월스트리트 공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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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3번째 시리즈이나, 한국에는 2번째 그랜드 펜윅 시리즈로 번역되었다. 전편 뉴욕 침공기의 이야기의 연장선 상에서 시작한다. 뉴욕 침공기를 통해 미국과 그랜드 펜윅 공국은 계약을 맺게 되는데, 그 계약이 생각지도 못한 부담스러운 수익을 가져다 주면서 그랜드 펜윅 공국에 돈을 두고 갈등이 발생하게 된다. 책을 읽는 동안 그랜드 펜윅 공국에 내 입장을 대입하면서 즐겁게 읽었다. 평소 경제에 관심이 부족했지만,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이유, 주식과 채권의 차이 등 경제에 상식과 같은 내용도 들어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최근에 경제 문제가 많이 뉴스에 등장하는데, 이 책의 시사하는 점이 나에게 크게 다가왔다.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월스트리트 공략기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레너드 위벌리 (뜨인돌출판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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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뉴욕 침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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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서평을 읽고, 이 책을 검색해 보다가 그랜드 펜윅의 첫번째 이야기이라서 빌려 읽었다. 원서가 발행된지는 오래된 책이지만 늦게나마 우리나라에 이런 책이 소개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랜드 펜윅이라는 가상 국가를 통해 강대국의 정치 세태를 풍자하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었다. Q폭탄의 이야기를 들면서, 약소국가 연합이 강대국의 대량 살상 무기를 감시한다는 생각도 기발했다. 책 앞 날개를 보니, 이 책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 적도 있다고 한다. 시리즈로 3권이 더 나와 있던데 찾아 읽어 볼 작정이다. 오랜만에 소설에 푹 빠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뉴욕 침공기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레너드 위벌리 (뜨인돌출판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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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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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도시의 후속작 눈뜬 자들의 도시를 빌려 읽었습니다. 시점은 눈먼 자들의 도시에서 일어난 사건 4년 후를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법적으로 시민이 행사할 수 있는 표 가운데, 백지 투표가 발생했다고 가정하는데요. 그 사건을 두고 정치적으로 풀어가려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적을 지어내면서 곤란한 상황에서 책임을 회피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마치 언젠가 일어났던 일처럼, 생생하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내가 예상했던 결말은 아니겠지 하면서 책장을 넘겼는데, 결말은 참 아쉬었습니다. 2008년 2월 경에, 같은 작가가 쓴 이름없는 자들의 도시도 번역서가 나왔는데, 기회가 닿으면 빌려 볼 작정입니다.
눈뜬 자들의 도시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주제 사라마구 (해냄출판사,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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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동전 환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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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b.or.kr(전국 은행 연합회)에 접속해서, 금융 자료실 메뉴를 클릭합니다. nProtect를 설치해야 해서 익스플로러만 접속이 되실 겁니다. 그러면 외국 동전 환전되는 지점이 소개되어 있는데, 제가 전화 걸어 본 SC 제일은행 본점에서는 외국 동전 갖고 오면 한국 돈으로 바꾸어 주기는 한다고 하네요. 대신 수수료를 50% 정도로 비싸게 받는다고 하니 바꿀 거면 이왕 한 번에 많이 갖고 가는 게 좋겠네요. 외환은행은 그 표에서 전 영업점에 된다고 쓰여 있는데, 직접 전화로 물어보니 은행 거래 고객이 아니면 본점 영업부에서만 바꿔 줄 수 있을 거라고 하니 주의하세요. 외국 동전을 취급하기 꺼려하는 이유는 국내에서 매입이 잘 되지 않고, 국외로 보내려면 무게도 많이 나가고 관리 상에서 많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외국 여행 다녀오시거나, 외국에서 근무하시다가 생긴 동전은 그 쪽에서 바꾸거나, 다 써버리거나 아니면 외국으로 여행 가시는 분께 쓰라고 선물로 주는 일도 괜찮을 거에요. 미국의 경우 쿼터 동전은 한국의 100원 짜리 동전처럼 자주 사용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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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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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도시를 빌려 읽었습니다. 찾아보니 같은 시리즈로 눈뜬 자들의 도시, 이름없는 자들의 도시가 있죠. 눈이 멀었다는 상황을 통해서, 작가는 사람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눈이 멀다'라는 의미를 신체의 일부가 기능을 상실했다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상징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설을 읽는 동안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때로는 충격적이고, 정말 있을 법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이라는 기관이 생활에서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얼마나 큰지도 알게 되었고요. 후속작인 '눈뜬 자들의 도시'도 읽어보려고 빌렸습니다. 소설에 푹 빠져서 읽게 된 건 오랜만이네요. 최근에 영화로도 만들어져 나온다고 예고편 동영상이 올라와 있던데, 영화로는 어떻게 이 소설을 표현할 지 궁금하네요.
눈먼 자들의 도시 상세보기
주제 사라마구 지음 | 해냄출판사 펴냄
눈먼 자들을 가둔 수용소와 이름없는 도시를 배경으로 인간성의 근원적인 본질에서 가치와 존재, 현대 문명, 인간 사회를 조직화한 정치 권력 구조 비판등을 표현했다.권력과 폭력에 둘러싸여 무력하기 짝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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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지음 | 출판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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