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어와 사어를 구분하여 설명했다. 추상적 한자어보다 감각적인 단어를 통해 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외수 씨가 썼던 소설을 예문으로 든 점이 인상적이었다. 글을 쓰다가 어색한 문장을 썼고 발견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단계적으로 묘사했다. 글쓴이가 소설을 많이 썼기 때문인지, 소설 등 문학 쪽에 집중된 설명이 포함되었다. 책에 나온 단어 채집이라는 부분을 꾸준히 하면 어휘력을 풍부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또한, 논리적인 글보다 어떻게 감성적으로 울림을 주는 글을 작성하는 지 효과적으로 가르쳐 준다. 책을 통해 좋은 글쓰기 습관을 들여야겠다.
글쓰기의 공중부양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이외수 (해냄출판사,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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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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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4 23:00
    출판사가 망해서 중간에 품절이었죠.
    • 2008.11.25 12: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2006년, 2007년 다른 출판사로 같은 책이 있던 거군요.
  2. 2008.11.25 13:04 신고
    헤에 스팟님..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08.11.25 22: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렇네요, 저도 궁금했는데 좋은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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