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
2008. 7. 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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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마음에 와닿아서, 책방에서 사서 읽었습니다. 괜찮네요. 여러 짧은 에피소드로 작가가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공감대를 형성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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